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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마라톤 참가자 1명당 나무 1그루…현대차 '푸른숲 만들기' 팔걷었다
- 노해철 기자 | 2025-05-18

요약 내용
1. 📰 기본 정보 요약 - 현대차, 친환경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 성황리에 마무리 - 17일 서울 여의도 공원, 10km 마라톤 대회 개최, 5000명 참가 2. 🏃 핵심 내용 정리 - 캠페인 10회차 맞아 ‘1인 1기부’ 모델 도입, 참가자 1명당 나무 1그루 기부 - 총 25만 명 이상 참여, 누적 747만 km 달려 3만 3850그루 나무 기부 - 올해 5000그루 추가 기부,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해 3000그루 묘목 이식 -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및 SNS 숏폼 콘텐츠 공개 3. 💬 주요 발언/주변 반응 - 정유석 부사장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친환경 활동 계속할 것” - 참가자와 미디어로부터 친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캠페인으로 긍정적 반응 4. 🔍 요점 정리 - 친환경과 건강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로 의미 깊음 - 개인의 참여가 환경 보호로 직결되는 점에서 큰 공감과 동기 부여 - 러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