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급 무시하고 달렸더니, 조직이 무너졌다?
[스포츠서울] 전남교육청 마라톤 동호회 ‘길벗 25’ 교육공동체 간 연대 실천
- 조광태 기자 | 2025-11-24

요약 내용
1. 📰 기본 정보 요약 - 전남교육청 마라톤 동호회 ‘길벗 25’,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및 제38회 전남교육감기 마라톤 대회 참가 - 2024년 5월 결성된 전남교육청 교직원 마라톤 동호회, 23일 대회 참가 2. 🏃 핵심 내용 정리 - ‘길벗 25’ 회원 25명이 직급 구분 없이 활동명으로 소통하며 매주 운동 공유, 매월 합동주 실시 - 올해 첫 하프 마라톤 완주 도전 성공, 조직문화 개선과 교육공동체 연대 실천 - 다양한 세대와 부서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3. 💬 주요 발언/주변 반응 - “10km 완주 목표였는데 첫 하프 완주, 길벗 25 덕분에 가능했다” – 회원 레츠꼬 - 전남교육청 관계자 “수평적 네트워크 조직문화 모델, 지속 지원 예정” - 회원 “2026년에는 학생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대 기대” 4. 🔍 요점 정리 - 러닝을 통한 조직 내 소통과 연대 강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좋은 사례 - 개인 목표 달성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해 동기 부여와 소속감 증진 -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연결고리 역할을 함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