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직원들, 달리다 아이들 미래까지 ‘훔쳤다’?
[브릿지경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 마라톤 대회 참가
- 정은지 | 2025-11-18

요약 내용
1. 📰 기본 정보 요약 -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 60여 명이 ‘제14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 - 4월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 2. 🏃 핵심 내용 정리 - 3사 임직원들이 단체복을 입고 함께 달리며 ‘디딤씨앗통장 만들어주기’ 캠페인 참여 - 아동 미래 자립 지원과 ‘원팀’ 정신 강화 목적 - 통합 LCC 성공을 위한 신뢰와 소통 증진 계기 마련 3. 💬 주요 발언/주변 반응 - 진에어 임석휘 과장: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보탬 되길 바란다” - 진에어 관계자: “통합 LCC 출범 의지 보여주는 의미 깊은 레이스” - 3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긍정적 평가 4. 🔍 요점 정리 - 사회공헌과 내부 단합을 동시에 이룬 모범 사례 - 협력과 소통이 조직 통합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보여줌 - 러닝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와 긍정적 에너지 확산의 좋은 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