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명 직원, 아이들 위해 땀 흘리다…근데 진짜 속마음은?

[헤럴드경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 마라톤 대회 참가…“아이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 양대근 | 2025-11-17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 마라톤 대회 참가…“아이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요약 내용

1. 📰 기본 정보 요약 -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 60여 명이 ‘제14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 - 2024년 4월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 2. 🏃 핵심 내용 정리 - 3사 임직원들이 단체복을 맞춰 입고 마라톤에 함께 참가하며 ‘원팀’ 정신을 다짐 - 대회는 아동 자립 지원 캠페인 ‘디딤씨앗통장 만들어주기’의 일환으로 진행 - 임직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며 성공적 통합을 기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 3. 💬 주요 발언/주변 반응 - 진에어 임석휘 과장: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 진에어 관계자: “이번 레이스는 통합 LCC 출범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4. 🔍 요점 정리 - 사회적 책임과 내부 단합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문화의 좋은 사례 -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조직 통합과 지역사회 공헌에 긍정적 영향 - 러닝을 통한 협력과 나눔이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 힘이 됨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