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정신에 장벽 세운 5만1천800원, 누굴 위한 마라톤인가?
[남도일보] 강기정 "'5·18마라톤에 5만1천800원 이해 안 돼'"…인하 지시
- 김성빈 기자 | 2026-04-21

요약 내용
1. 📰 기본 정보 요약 - 5ㆍ18 민주화운동 46주기 기념 ‘RUN 5ㆍ18 도청가는길’ 마라톤 참가비 논란 - 광주시, 5월 16일 광주 도심에서 개최 예정, 참가비 5만1천800원 문제 제기 2. 🏃 핵심 내용 정리 - 강기정 광주시장이 참가비 5만1천800원이 과도하다며 인하 지시 - 1천 명 이상 이미 접수됐으나 환불 및 참가비 조정 논의 중 - 참가비는 굿즈 제작비와 안전 관리 비용 포함, 일반 마라톤 5㎞ 참가비 3만원 안팎과 비교됨 - 환불은 동구 지역화폐 등으로 차액 환급하는 방안 검토, 처리에 일주일 이상 소요 예상 3. 💬 주요 발언/주변 반응 - 강기정 시장: “5ㆍ18에 5만1천800원을 등가로 맞춘 게 도저히 이해 안 된다” - 일부 위원회 인사: “시민 부담 가중, 5ㆍ18 정신 훼손 우려, 돈 많은 사람만 참가하는 행사 되면 안 된다”는 부정적 의견 표명 4. 🔍 요점 정리 - 의미: 역사적 의미가 큰 행사에 과도한 참가비 책정은 시민 공감과 참여를 저해할 수 있음을 보여줌 - 공감 포인트: 민주화 정신을 기리는 행사인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 반영 - 인사이트: 러닝 행사는 단순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역사적 가치와 연결될 때 참가비 책정과 운영에 신중함 필요성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