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내용

1. 📰 기본 정보 요약 - 서울시, 최근 5년간 274건 마라톤 대회 장소 대여로 약 15억원 수입 - 마라톤 대회 장소: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등 / 기간: 2021~2024년 2. 🏃 핵심 내용 정리 - 마라톤 대회 수와 장소 대여비 급증: 2021년 1건 → 2024년 85~93건 예정, 수입도 9263만원 → 6억8610만원(9월까지) 증가 - 민원도 급증: 2021년 15건 → 2023년 498건 → 2024년 461건(9월까지 350건) - 안전관리 공무원은 현장 배치 안 되고, 교통통제·안전은 경찰 2만530명 투입, 1045시간 관리 3. 💬 주요 발언/주변 반응 - 서울시: “마라톤 교통통제는 경찰청 협의·승인 사항, 공무원은 현장 직접 투입 안 하지만 CCTV 등으로 안전 확인” - 의원 이상식: “시민 불편 최소화와 경찰과 협의한 안전 계획 수립 등 서울시가 책임 다해야” 4. 🔍 요점 정리 - 마라톤 대회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과 안전 관리 문제 대두 - 공무원 현장 배치 없이 경찰에만 의존하는 현 시스템의 한계 지적 - 대규모 행사 시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행정 책임 강화 필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