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무등산 구석구석 트레일런
10km
20km
30km
광주 - 조선대학교/무등산
2025-11-30
08:00 집결
접수 기간
2025.09.11 ~ 2025.11.10
* 일정 변경/접수 마감 되었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문의처
smileman4u@naver.com
010-8653-8610
소개내용
CUK스포츠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접수창 홈페이지는 임시로 운영중으로 카드결재는 미승인되니 법인계좌로 입금바랍니다. 9월30일까지 신청 및 입금시 얼리버드 10% 적용합니다. 단체접수는 접수 마감까지 진행합니다.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9월20일 정식 홈페이지 개설예정 🌍 51.8km (2026 예정) 📍 51.8km 코스 – 무등산의 모든 얼굴을 만나는 장대한 여정 “세계로 달려가는 무등산 – 기억과 희망의 51.8km” • 조선대학교-깃대봉-팔각정-장원봉(우회)-4수원지-충장사-원효봉-늦재-전술도로 전망대-목교-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봉-토끼등-바람재-산장-꼬막재-억제평전-규봉암-장불재-중봉-새인봉-중심사-바람재-팔각정(우회)-깃대봉-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깃대봉과 팔각정으로 오르며 첫 숨 가쁜 도전의 문을 연다. 4수원지의 고요한 물빛과 충장사의 역사적 숨결을 지나 원효봉과 늦재삼거리에서 무등산의 깊은 품을 느낀다.목교와 서석대, 입석대에 다다르면 거대한 주상절리와 천혜의 자연 예술작품이 펼쳐진다. 장불재와 중머리재에서 이어지는 능선길은 지치지만 아름다운 인내의 구간이다. 토끼등과 바람재, 산장, 억세평전, 규봉암을 거치며 끝없는 봉우리와 초원의 파노라마가 이어지고, 너와나목장을 지나 다시 조선대에 도착할 때 러너는 무등산의 사계와 영혼을 모두 품은 진정한 철인으로 거듭난다. 📍 30km 코스 – 자연과 인간의 조화, 무등의 중심을 달리다. • 조선대학교-깃대봉-팔각정-장원봉(우회)-4수원지-충장사-원효봉-늦재-전술도로 전망대-목교-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봉-토끼등-바람재-팔각정(우회)-깃대봉-조선대학교 출발 직후 깃대봉과 팔각정에서 무등산의 웅장한 품을 맞이한다. 4수원지와 충장사에서 잠시 호흡을 고르고, 원효봉과 늦재삼거리, 목교를 지나면서 숲과 바람, 역사와 자연이 교차하는 길을 달린다. 서석대와 입석대의 절경은 마치 바위의 성곽을 달리는 듯한 장관을 선사한다.장불재와 중머리재, 토끼등과 바람재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은 도전과 성취의 전환점이다. 다시 팔각정을 거쳐 조선대로 돌아오는 길에, 러너들은 무등산의 숨결과 함께 자신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 20km 코스 – 정상에서 바라보는 희망의 길 • 조선대학교-깃대봉-팔각정-장원봉(우회)-4수원지-충장사-원효봉-늦재-전술도로전망대-바람재-팔각정(우회)-깃대봉-조선대학교 조선대에서 출발해 깃대봉과 팔각정, 4수원지를 지나면 짙푸른 숲과 물길의 향기가 함께한다. 충장사와 원효봉을 거쳐 늦재삼거리에 이르면 역사의 기운과 자연의 고요함이 교차한다.이어지는 전술도로전망대에서 참가자들은 광주 전경과 영산강 유역까지 한눈에 담으며 “이 길을 달려온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바람재로 이어지는 길은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조선대로 돌아오는 순간 러너들은 무등산이 선물한 희망의 풍경을 가슴에 새기게 된다. 📍 10km 시민참여 코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등산의 하루 • 조선대학교-깃대봉-팔각정-장원봉-팔각정-깃대봉-조선대학교 도심 속 캠퍼스 조선대를 출발해 깃대봉과 팔각정을 지나면, 도심과 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신비로운 길을 걷게 된다. 이어 장원봉에 오르면 무등산의 능선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풍광을 만난다.팔각정을 돌아 다시 깃대봉을 지나 조선대에 도착할 때, 시민 러너들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무등산의 축제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를 동시에 맛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