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1080v9
요약
뉴발란스 1080v9은 Fresh Foam 기반의 쿠셔닝을 확장해 장거리 및 데일리 러닝에 적합한 편안하고 내구성 좋은 트레이너로, 더 슬림해진 갑피와 개선된 아웃솔로 부드러운 전이감을 제공한다.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풍부한 Fresh Foam 중창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쿠셔닝 제공
• 풀 커버 블로운 러버 아웃솔(헥사형 러그, 플렉스 컷아웃)로 접지력과 내구성 우수
• 리디자인된 엔지니어드 메시·슬리브형 갑피로 착용감이 부드럽고 통기성 좋음
• v8 대비 가벼워진 무게와 세련된 외관(덜 투박한 오버레이)
• 반응성 좋은 전후면 전이(토오프 시 스냅감 개선) — 장거리·템포 페이스에서 강점
단점
• 힐 컵(락다운)이 약해 힐 슬립 또는 뒤꿈치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 있음
• 사이즈가 큰 편이라는 평가가 있어 일부는 반 사이즈 작게 권장
• 앞발(토박스)이 이전 모델보다 얇고 뾰족해 발가락 여유가 줄어들 수 있음
• 절대적으로 '초경량'은 아니며 경쟁 경량 모델보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음
• 극강의 에너지 리턴을 기대하는 러너에게는 반발력(스프링감)이 부족
추천하는 대상
• 매일의 장거리 러닝이나 회복주(recovery run)를 편안하게 소화하려는 러너
• 충격 흡수성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중·장거리 주자(체중이 있는 러너 포함)
• 여러 폭(width) 옵션으로 본인 발형에 맞춰 편한 핏을 찾고자 하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레이스나 고강도 인터벌 등 높은 반발력과 민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뒤꿈치 고정감(락다운)이 필수인 사용자(힐 슬립에 민감한 경우)
• 발가락 공간(토박스) 여유가 꼭 필요한 아주 넓은 발볼 사용자(실착 전 확인 권장)
상세 스펙
• 중창: 전체 길이 단일 밀도 Fresh Foam (v9에서 더 많은 볼륨과 부드러움으로 리디자인)
• 인솔: Ortholite 깔창 적용(착화감과 통기성 보강)
• 아웃솔: 풀 커버 블로운 러버, 헥사형 러그 패턴 및 변경된 플렉스 컷아웃으로 부드러운 롤링과 접지성 향상
• 갑피: 엔지니어드 메시 + 슬리브형(부드러운 내부 라이닝), Fantom Fit 계열 설계 요소 포함
• 드롭: 약 8 mm (리뷰 스펙 기준)
• 무게: 남성 기준 약 294–308 g(모델/사이즈별 차이, 예: M10.5 약 308 g / 10.95 oz)
• 라스트: PL-8(러닝 전용 라스트로 표준 힐/토 높이 및 전족부 폭 설계)
• 기타: 반탄력(약간의 신축성) 세미-엘라스틱 레이스, 여러 폭(B/D/2E/4E) 옵션 제공
• 추천 용도: 데일리 트레이닝, 장거리 러닝, 회복주 및 걷기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