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v7

New Balance

1260v7

안정화

요약

무거운 플러스형 안정화 러닝화로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성·반발력을 제공해 긴 거리 및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에게 적합하지만 무게와 앞발의 다소 좁고 얕은 핏이 단점이다.

무게

33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강력한 안정성: 큰 메디얼 포스트와 Asym 힐 카운터로 과회내전(overpronation) 제어 우수

쿠셔닝과 반발력 균형: ABZORB 기반의 중창 + 측면 FuelCell 삽입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리프트오프

장거리 사용에 적합: 푹신하고 내구성 있는 소재로 장거리·마일리지 소화 능력 우수

다양한 발볼 옵션: B, D, 2E, 4E 등 폭별 사이즈 제공으로 맞춤 핏 선택 가능

통기성·시인성: 엔지니어드 메시 상단과 풍부한 반사 디테일로 통기성·야간 가시성 확보

단점

무게감: 약 334g(남성 US9 기준)으로 비교적 무거워 속도 훈련에는 부적합

앞발 핏 변화: V7에서는 전족이 상대적으로 좁고 토박스가 얕게 느껴질 수 있음

혀의 슬리브 부재로 인한 혀 이동과 초기 힐 슬립 발생 가능(끈 조임이나 레이스락 필요)

솔의 강직성: 앞뒤로 다소 뻣뻣해 민첩한 방향전환·트랙 주행에 불리

고가(초기 MSRP 약 $150~$160): 가격 부담 존재

추천하는 대상

장거리 러닝(롱런, 마라톤 훈련)에서 안정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러너

지속적인 과회내전 보정이 필요해 메디얼 포스트 기반의 강한 지지를 원하는 러너

훈련 시 무게 있는 안정화화를 로테이션용(쉐이크아웃·긴 느린 런)으로 활용하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트랙 인터벌·속도주(민첩한 회전과 가벼운 착지를 원하는 러너)

앞발이 넓거나 토박스가 넉넉한 핏을 선호하는 러너(특히 V7은 전족이 좁게 느껴짐)

가벼운 레이싱화나 초경량화를 찾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334 g / 11.8 oz (남성 US9 기준)

힐-토 드롭: 8 mm

중창: 다중 밀도(트라이-덴시티) 폼 + ABZORB 쿠셔닝, 측면 FuelCell 고무질감 삽입으로 반발성 보강

아웃솔: 앞발은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 뒤꿈치는 더 단단한 Ndurance/카본계 러버, 중앙부는 긴 분할 그루브로 설계

구조 변화: 기존의 플라스틱 T-비임 샹크 제거(폼/러버로 대체) 및 큰 메디얼 포스트 유지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노-소우 처리) + 내부 서포트 밴드, 두툼한 패딩 혀(슬리브 없음), 반사 로고/디테일

사이즈/핏: 표준으로는 약간 크게 잡히나 V7은 전족이 좁고 토박스가 얕아 폭 확장이 권장(4가지 폭 제공)

조립: 미국 조립(Assembled in USA)

권장 용도: 도로 러닝, 장거리 트레이닝, 과회내전 교정용 안정화 트레이너

가격대: 출시가 약 $150–$160(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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