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1400v6
요약
가벼운 레이싱 플랫의 정석으로 통기성 좋은 업퍼와 반응 좋은 Revlite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만능 레이스화(5K~하프 권장).
무게
20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아주 가벼운 무게(약 204–207g / 7.2 oz)로 빠른 페이스에 적합
• 반응 좋고 내구성 있는 Revlite 미드솔로 부드러운 전환과 안정감 제공
• 중족~전족으로 이어지는 플라스틱 마이크로 샹크가 탄력 있는 토오프 보조
• 엔지니어드 메시 + FantomFit 내부 케이지로 통기성 좋고 발 고정력 우수
• 포어프트 블로운 러버 아웃솔의 그립이 우수해 젖은 노면·트랙에서도 신뢰감 있음
단점
• 단일 폭(D)만 제공되어 발볼이 넓은 사용자에게 불리함
• 전족 쿠셔닝이 얇아 마라톤·장거리 러너에겐 불충분할 수 있음
• 반사 소재가 부족해 야간 가시성이 낮음
• 포어프트가 비교적 얕고 꽉 끼는 핏이어서 사이징/착용감에 주의 필요
• 아웃솔의 작은 러그는 초기에 빠르게 닳을 수 있어 내구성 한계(대략 300마일 권장)
추천하는 대상
• 5km~10km 및 템포·인터벌 같은 속도 훈련에서 빠른 페이스를 원하는 러너
• 하프 마라톤까지 가볍고 반응성 있는 레이싱화로 쓰려는 비교적 경량 러너
• 가성비 좋은 레이스 플랫을 찾는 러너(약 $100대 가격 대비 성능 우수)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거나 다양한 폭 옵션이 필요한 러너
• 편안함 중심의 장거리·회복주(마라톤 전체 거리용 쿠셔닝을 원함) 러너
• 야간 러닝 시 반사성·가시성을 중요시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204–207 g (남성 US 9 기준, 반 켤레 약 7.1–7.2 oz)
• 힐/포어프트 스택: 25 mm / 15 mm (힐-토우 드롭 10 mm)
• 미드솔: 단일밀도 Revlite EVA(내구성·반응성 중심)
• 플레이트/샹크: 중족→전족 구간의 플라스틱 마이크로 샹크 탑재(빠른 전환 보조)
• 아웃솔: 힐부 하드 카본 러버 + 포어프트 소프트 블로운 러버(우수한 그립)
• 업퍼: 엔지니어드 메시(무봉제) + 내부 FantomFit 서포트 케이지, 레이싱형 얇은 혀
• 폭 옵션: 단일 폭(D, 레귤러)만 제공
• 권장 사용거리: 5K~하프 마라톤 권장(개인에 따라 마라톤 사용 가능하나 쿠션 부족 우려)
• 예상 수명: 약 300마일(약 480 km) 전후, 사용 스타일에 따라 상이
• 권장 소매가: 대략 $100–110 (출시 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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