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1500 v5
요약
빠른 페이스와 가벼운 보조 안정성을 원하는 러너에게 적합한 단단하고 반응적인 안정형 레이싱/라이트 트레이너(주로 10K~하프에 최적).
무게
-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미드솔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메디얼 포스트로 피치(과내전) 경향을 억제하되 주행 중 거슬리지 않음
• 신발 전체에 적용된 Revlite로 가벼우면서도 속도 대응이 좋은 단단한 라이딩 특성
• 전·후면 다른 경도 러버와 접지력 좋은 러그로 탁월한 그립과 내구성 제공
• 개선된 단일 패턴 엔지니어드 메시와 내부 거싯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보다 부드러워진 업퍼)
• 스택과 안정 요소 덕에 레이스와 템포/긴속도주를 번갈아 쓰기 좋은 다목적성
단점
• V4 대비 변경이 크지 않아 업그레이드 체감이 적음(주행감은 오히려 덜 민첩하다는 평가도 있음)
• 리뷰에서 지적된 얇아진 인솔 때문에 체감이 더 단단하고 평평한 느낌(쿠셔닝의 최상층 소실)
• 토박스가 비교적 좁게 느껴져 발가락 여유가 적고 블리스터 위험 — 일부는 반 사이즈 업 권장
• 풀마라톤 같은 장거리·느린 페이스에겐 쿠셔닝 부족으로 권장하지 않음
• 제조 품질(드물게 길게 튀어나온 실밥 등)이나 일부 사용 후 200–300마일 이후 미드솔 압축으로 포스트가 도드라질 가능
추천하는 대상
• 10K~하프 마라톤에서 속도와 어느 정도의 쿠셔닝을 함께 원하는 경쟁적 러너
• 가벼운 안정성(약한 과내전 보정)이 필요하면서 레이싱·템포 훈련에 쓸 다목적화를 원하는 러너
• 가벼운 레이싱화 수준의 핏과 단단한 반응을 선호하는 러너(속도주·인터벌용)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푹신한 쿠셔닝과 장거리(풀마라톤·느린 장거리)용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발볼이 넓고 넉넉한 전족 공간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러너(2E 옵션이 있으나 일부 사용자는 충분치 않다고 보고)
• 극도로 반응성이 좋은 초경량 5K 레이싱화나 플랫을 찾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신발 전체에 적용된 Revlite 폼(단단한 성향, 속도 지향)
• 안정장치: 힐·미드풋 쪽의 메디얼 포스트(하드러버/웨지) 및 플라스틱 반샹/ T-Beam 타입 반샹으로 토션 안정성 보강
• 힐-토우 오프셋: 6 mm
• 스택 높이(리뷰 표기): 힐 23mm / 포어풋 17mm(브랜드/출처에 따라 다소 차이 있음)
• 아웃솔: 힐쪽 하드 카본 러버, 전족부는 더 부드러운 고무 + 접지성 좋은 러그 형상(풀 러버 커버로 내구성 우수)
•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236 g (약 8.3 oz) — 리뷰마다 소폭 차이 있음
• 업퍼: 레이어드 엔지니어드 메시(단일 텍스처로 부드러워진 버전), 내부 거싯(텅 고정), 무봉제 보강 및 라운드 핏
• 인솔: V4 대비 얇아진 리무버블 소클리너(평평하고 탄력감 감소)
• 착용감: 정사이즈 권장(스피드핏은 슬림·타이트), 옵션으로 D(보통)·2E(와이드) 제공
• 추천 용도: 레이스(10K~하프), 템포·인터벌, 라이트 트레이닝 — 풀마라톤·장거리 느린 페이스는 비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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