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Asics

451

레이싱

요약

아식스 GEL-451은 BOA 클로저와 매우 가벼운 레이싱 지향 로드화로, 빠른 전환과 민첩한 러닝을 원하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지만 사이징이 작고 쿠셔닝이 얇아 모든 러너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무게

19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매우 가벼움 — 남성 약 7.2oz(≈204g) / 여성 약 5.7oz 수준으로 레이스·트라이애슬론에 적합

BOA 핏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밀한 잠금·해제가 가능해 트랜지션이나 레이스 전 조정이 쉬움

반응성 있고 단단한 스펀지·SpEVA 기반 미드솔로 페이스 유지에 유리한 주행감 제공

통기성 좋은 심리스(무봉제) 어퍼와 배수/통풍 설계로 레이스 중 쾌적함 유지

아웃솔에 고마모 AHAR/AHAR+ 고무 및 DuraSponge(블로운 러버)를 사용해 트레드 내구성·그립 확보

단점

사이즈가 작고 전반적으로 폭 좁음 — 일반적으로 반~한 치수 크게 권장

쿠셔닝이 얇고 뒤꿈치 충격흡수도 제한적이라 무거운 러너나 강한 힐스트라이커엔 불리함

BOA는 전체적인 균일 조임만 가능해 특정 부위(발등/앞발) 세밀한 조정이 어려움

일부 어퍼 오버레이가 떨어지거나 마감·내구성 이슈 보고(수백 마일 사용 시 내구성 낮음)

힐 내부의 GEL 패드는 매우 얇아(1–2mm) 실질적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트라이애슬론 등 빠른 전환이 필요한 레이스에서 신속한 착탈과 안정적 핏을 원하는 러너

포어풋/미드풋 중심의 주법으로 반응성 있는 단단한 레이스화 느낌을 좋아하는 러너

5km~하프(또는 조건부로 마라톤) 속주용 레이싱 플랫이나 템포·페이스 훈련용으로 가벼운 신발을 찾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무겁거나 뒤꿈치 착지가 강해 더 많은 충격흡수·쿠셔닝을 필요로 하는 러너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가 필요한 러너(기본 폭이 좁음)

매일 고마일리지 장거리 일상 러닝화로 긴 수명을 기대하는 러너(내구성 낮음, 권장 주행거리 약 200–300마일)

상세 스펙

무게: 남성 약 7.0–7.2 oz(약 198–204g), 여성 약 5.7 oz(자료별 차이 존재)

스택/하이: 힐 약 16 mm / 포어풋 약 10 mm → 힐-토 드롭 약 6 mm

미드솔: 전체 길이 SpEVA 계열(경량 EVA 혼합) — 반응적이고 단단한 주행감

충격완화: 뒤꿈치에 소형 GEL 패드(약 1–2 mm) 탑재 — 보조적 완충

아웃솔: AHAR/AHAR+ 고무(힐) + DuraSponge/블로운 러버(앞발)로 내구성과 경량성 균형

어퍼: 심리스(무봉제) 이중 레이어 메쉬, 통기성·배수성 고려된 설계(펀치드 인솔·배수 포트 존재하나 봉인된 경우 있음)

클로저: BOA 레이저 다이얼 & 와이어 시스템 — 빠른 미세조정 가능, 균일한 조임(국부 조정 불가)

기술·설계: Guidance Line(중앙 수직 플렉스 그루브)으로 보행 효율성 향상, Magic Sole/반발성 설계 언급

권장용도: 로드 레이싱(5K~하프/조건부 마라톤), 트라이애슬론 레이스 전환용

가격·내구성: 출시가 약 $110–$115 수준, 내구성은 레이서 기준으로 낮음(대략 200–300마일 권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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