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V3

New Balance

860V3

안정화

요약

튼튼한 토션 저항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전형적인 데일리 안정형 러닝화이나, 무겁고 앞발(포어풋)이 매우 뻣뻣해 스피드나 민첩성을 원하는 러너에는 맞지 않음.

무게

35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T‑Beam 미드풋 샹크로 뛰어난 비틀림 저항(토션 강성)

중족부/내측 포스팅으로 과내전(오버프로나션) 제어에 효과적

Abzorb 분절 폼을 통한 비교적 부드러운 스트라이크→토오프 전환

힐에 N‑Durance 고마모 탄소고무 적용으로 내구성·접지력 확보

데일리 마일리지에 적합한 신뢰성 있는 착지감(안정적·일관된 성능)

단점

무게가 무거움(12온스 이상으로 동급 최신 모델 대비 묵직한 편)

앞발(포어풋)이 매우 단단하고 유연성이 부족해 반응성 저하

아치가 낮아진 느낌을 받는 러너가 있어 착용감 취향 갈림

중족부·토박스에 중첩된 오버레이로 핏이 다소 타이트하게 느껴짐

디자인·색상이나 '스포티함' 측면에서 경쟁 모델보다 매력이 적음

추천하는 대상

중등도 이상의 안정성이 필요하고 발의 내전(오버프로나션)을 제어하려는 러너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매일 달리는 분)

860 V2 등 이전 860 시리즈 착용자 중 비슷한 핏과 안정감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레이스나 템포·인터벌처럼 반응성·경량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앞발 부위의 유연함·그라운드감(지면 반응성)을 선호하는 러너

발볼이 넓고 넉넉한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기본 핏이 다소 타이트함)

상세 스펙

미드솔: T‑Beam 미드풋 샹크(안정성·토션 저항 강화)

내측 포스팅: 기존 860V2와 유사한 메디얼 포스팅 적용(과내전 제어)

측면/전이 구조: lateral N‑Energy 포드 대신 분절된 Abzorb 폼 사용(충격 완화·부드러운 전환 목표)

아웃솔: 힐부에 N‑Durance 고마모 탄소고무 적용, 리어·포어풋 연결용 블로운 러버 섹션

어퍼: 무거운 오버레이가 많은 설계로 중족부·토박스가 단단한 핏, NuFoam 일부 적용(친환경 소재 표기)

힐컵: 쿠셔닝과 패딩 충분하여 슬리퍼지 현상 적음

무게: 공식 리뷰 기준으로 12온스(약 340g) 이상으로 비교적 무거운 편

권장용도: 데일리 안정형 러닝, 힐 스트라이커 및 중단거리~일상 러닝

주요특징: 높은 토션 강성과 안정성 중심 설계, 반응성·경량성은 상대적으로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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