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860V5
요약
New Balance 860v5는 중립과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쿠셔닝과 견고한 내측 지지력을 제공하는 멀티플 목적의 안정성 러닝화로, 가벼운 과내전(보행 내전)을 보정하면서 장거리 및 일상 트레이닝에 적합하다.
무게
29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중간~강한 내측(메디얼) 지지로 가벼운 과내전 보정에 효과적
• 발 안쪽에 더 단단한 폼(TPU 샹크/TBeam) 적용으로 아치 지지 우수
• 발등과 토박스가 넉넉해 와이드 피트 사용자에게 여유로움 제공
• 무봉제(노소우) 소프트 에어 메시 어퍼와 신축성 있는 끈으로 편안한 착용감
• 안정성 슈즈 치고 가벼운 편(약 10.9 oz)으로 장거리 주행 부담이 적음
단점
• 스피드 지향적 설계가 아니어서 인터벌·레이스 용으로 부적합
• 일부 부위(어퍼·힐 패딩) 내구성 우려(겉보기 마모나 패딩 손상 사례 보고)
• 발 앞부분 토오프가 비교적 뻣뻣해 빠른 템포에서는 민첩성 부족
• 중창의 단단한 요소 때문에 매우 부드럽고 탄력 있는 라이드를 선호하는 러너에게는 다소 답답함
• 초경량 또는 극도의 통기성을 원하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중간 수준 과내전(밀드 프로네이션)이 있는 러너
• 장거리(롱런)과 일상 주행에서 안정성과 쿠셔닝을 동시에 원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발 앞쪽 공간 여유를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주요 목적이 속도 훈련·경주(인터벌·템포·레이스)인 러너
• 심한 외반(과도한 supination)을 가진 러너
• 어퍼/통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매우 더운 환경에서 장시간 달리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10.9 oz(남성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변동)
• 힐-토 드롭: 12 mm (860v5 기준)
• 중창: 이중 밀도 폼(내측 더 단단한 폼 + 외측 부드러운 폼)으로 안정성 제공
• 안정장치: TPU 샹크 / TBeam(미드풋 아치 지지)로 아치 및 과내전 제어
• 아웃솔: 전략적 러버 커버로 그립성 확보(미드풋 일부 폼 노출)
• 어퍼: 소프트 에어 메시의 노소우(no-sew) 구조, 신축성 있는 레이스로 착용감 향상
• 토박스: 넉넉한 볼륨으로 와이드 피트에 적합
• 권장 용도 및 가격: 일상 트레이닝·롱런·워킹 등, 출시 당시 소매가 약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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