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v9

New Balance

860v9

안정화

요약

전통적인 중간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트라이드-앤-트루 안정화 러닝화로, 단단하고 반응적인 착지감과 TruFuse 듀얼 폼·메디얼 포스트로 가벼운 과내전을 제어하지만 발뒤꿈치~앞발의 에너지 반환이 다소 부족하고 초반 몇 마일의 길들임이 필요한 신발입니다.

무게

32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중간 수준의 안정성 제공(길게 이어지는 메디얼 포스트로 발 안쪽 지지)

딱딱하고 반응적인 착지감으로 안정된 러닝이 가능

발가락 공간(토박스)이 넓고 깊어 발의 자연스러운 벌림 허용

블로운 러버 아웃솔로 마른 도로부터 눈·얼음 등 다양한 조건에서 괜찮은 그립과 내구성

힐 컬러와 텅에 충분한 쿠셔닝으로 뒤꿈치 착용감이 편안함

단점

미드솔이 단단해 토오프(발가락 밀어내기) 시 에너지 반환이 부족해 장거리에서 피로감 유발

전족부 메시가 매우 통기성이 좋아 겨울·한기 환경에서 발이 차가워질 수 있음

중족(아치) 부위가 다소 꽉 끼는 느낌이 있어 첫 착용 시 불편할 수 있음

초반에 '길들임'이 필요하며 러닝마다 일관된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낮은 스택 프로필과 단단한 성향 때문에 완충감(부드러움)을 선호하는 러너에는 다소 투박함

추천하는 대상

가벼운~중간 수준의 과내전을 겪는 러너(마일리지용 안정화화가 필요한 분)

단단하고 반응적인 착지감을 선호하는 일상 훈련/장거리 러너

통기성이 좋아 더운 계절이나 통풍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빠른 페이스의 레이스용/높은 에너지 반환을 중요시하는 러너

추운 날씨에 주로 달리는 러너(전족부 통기성으로 인해 발이 차가워짐)

외측으로 무게가 실리거나 심한 외전(슈페네이션)이 있는 러너(측면 안정성 부족)

상세 스펙

리테일 가격: 약 $125

미드솔: TruFuse(두 종류의 폼 조합) + 듀얼 밀도 메디얼 포스트(발중족~뒤꿈치 주변까지 연장된 지지)

아웃솔: 블로운 러버(유연성·내구성·다중 기상 조건에서의 그립 제공)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전족부 통기성 강화, 일부 부위에 시야 보이는 오프닝 존재)

핏/형태: 토박스 넓고 깊음 / 중족부는 다소 좁아 아치에서 꽉 느낌 존재

스택/프로필: 상대적으로 낮은 프로필(지면에서 가까운 설계)으로 전환 시 레버리지 향상

착화감: 힐과 텅에 풍부한 패딩으로 뒤꿈치 착용감 양호

권장 용도: 일상 훈련 및 중장거리 러닝, 가벼운 안정화 필요 시 데일리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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