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870v3
요약
가벼운 안정성 트레이너로 달리기 전반(템포·롱런·데일리)에 쓸 수 있는 편안한 쿠셔닝과 은근한 미드풋 안정감을 제공하는 신발입니다.
무게
27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안정성 있는 설계(경미~중등도 과내전 보정)로 부상 방지에 도움
• 약 9.8 oz(남성 기준)로 가벼운 편이라 속도 훈련과 장거리 둘 다 소화 가능
• REVlite 기반의 반응성 있고 편안한 중창 쿠셔닝
• 발볼이 비교적 여유 있어 보편적인 착용감(일부는 넉넉하다고 느낌)
• 다양한 러닝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다목적성(템포·인터벌·롱런)
단점
• 아웃솔의 고무 마모가 빠르다는 불만(특히 앞발 부분)
• 내구성 편차가 있어 같은 모델이라도 수명 차이가 날 수 있음
• 심한 과내전(중증 프로나션)에는 충분한 지지력 부족
• 일부 사용자에게는 토박스가 얕거나 힐락이 느슨하다는 평가
• 몇몇 제품에서 접착 불량이나 분리(언글루) 사례 보고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안정성이 필요한 중등도 과내전 러너
• 템포·인터벌과 장거리 모두 한 켤레로 소화하려는 다목적 트레이너 찾는 러너
• 중간 수준의 쿠셔닝과 반응성(속도감)을 원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심한 과내전으로 강한 보정(하드 포스트 등)이 필요한 러너
• 매우 높은 스택과 최대의 충격 흡수를 요구하는 러너(맥시멀 쿠셔닝 선호)
• 아웃솔 마모가 걱정되어 거친 노면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러너(내구성 우선)
상세 스펙
• 신발 종류: 안정성 트레이너(stability trainer)
• 힐-토 오프셋(드롭): 8 mm
• 무게: 약 9.8 oz(남성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 스택 높이: 힐 약 24 mm / 포어풋 약 16 mm(자료에 따라 상이)
• 중창 소재: REVlite(경량·탄력성 강조)
• 안정화 기술: 내측 미디얼 포스트(경미~중등도 프로나션 보정)
• 아웃솔: 블론(Blown) 고무 전/중족부, 접지성 높음(단, 일부에서 마모 빠름 보고)
• 어퍼: 심리스/히트웰디드(heat-welded) 오버레이로 경량·안정화, 비교적 편한 토박스
• 제작방식: 슬립-라스트(슬립-라스팅) 구조로 유연한 전족부 착화감 제공
• 권장 마일리지(사용별 차이): 일반적으로 300–350마일 권장(사용자에 따라 300–500마일 사례 존재)
• 권장소비자가격(MSRP): 약 $110(발매 연도/리테일러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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