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 V2

New Balance

890 V2

경량

요약

REVlite 기반으로 매우 가벼우면서도 적당한 쿠셔닝과 반응성을 가진 중립 경량 트레이너로, 장거리에서도 편안하지만 토박스가 다소 좁아 일부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음.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매우 가벼움(대략 9.6–9.8oz / 약 272g, 남성 US11 기준)

REVlite 중창으로 반응성 있고 우수한 내구성·쿠셔닝 제공

깔끔하고 편안한 어퍼(무봉제 오버레이·플랫 레이스)로 착화감 양호

아웃솔의 고무·카본 패널 설계로 접지력·내구성 우수

템포(속도) 훈련과 중장거리 트레이닝을 모두 소화하는 다목적성

단점

토박스가 비교적 좁아 발가락 측면 압박·작은 물집 보고 사례 있음

체중이 무겁거나 강하게 반복 사용 시 일부 사용자가 미드솔 압축(쿠션 붕괴) 경험

힐 부위 쿠셔닝 성향 때문에 전적으로 뒤꿈치 착지형 러너에게는 유도된 힐스트라이크 발생 가능

버전별 설계 변화가 커서 모델(버전)마다 착용감 편차가 큼

극도로 부드럽고 '폭신한' 회복용 쿠션을 기대하면 불만족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경량이면서도 적정 쿠셔닝을 원하는 중립 러너

미니멀(플랫)으로 바로 이동하기 부담스러운 러너가 단계적으로 가볍게 옮기고 싶을 때

템포·인터벌 같은 속도 훈련과 장거리 러닝을 한 켤레로 커버하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토박스 여유가 필요한 러너(발가락 불편감 우려)

완전한 쿠션 중심의 회복주/초장거리용 신발을 찾는 러너

체중이 매우 무겁거나(예: 85kg 이상) 미드솔 내구성에 민감한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9.6–9.8 oz (약 272–278 g, 남성 US11 기준, 출처별 약간 차이 있음)

힐-토 드롭: 약 8 mm (v1→v2에서 12mm→8mm로 감소)

미드솔: REVlite 폼(일부 정보는 듀얼-덴시티 구성(REVlite 위에 Abzorb 크래시 패드)으로 표기)

아웃솔: 카본/카본 고무 힐 패널 + 전족 블로운/고무 패치(경량 컷아웃으로 무게 절감)

어퍼: 통기성 메시 + 무봉제 오버레이, 플랫 레이스(락 레이스 호환성 우수), 편안한 라이닝

폭 옵션: B(좁음), D(표준), 2E(와이드), 4E(엑스트라 와이드) 등 제공

추천 사용처: 도로·트랙·비기술적 레일트레일(하이브리드 러닝)에 적합한 중립 경량 트레이너

내구성(리뷰 기반): 사용 사례에 따라 500마일 이상 보고도 있으나, 개인 체중·주행 스타일에 따라 편차 큼

특징: 좋은 도로 피드백(로드-필), 유연한 포어풋 그루브, 개선된 레이싱 플랫 스타일 레이싱 시스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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