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890 V3
요약
경량의 중립 트레이너로 반응성·도로감각·내구성 균형이 뛰어나 템포부터 장거리까지 범용으로 쓰기 좋은 신발입니다.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볍고 반응성 좋음(빠른 페이스나 템포 훈련에 적합)
• 도로감각이 살아 있어 지면과의 연결감이 우수함
• REVlite(및 N2) 미드솔과 ABZORB 크래시 패드로 적절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 제공
• 내구성이 좋아 장거리·다량 마일에도 버티는 편(사용자 보고 500마일 이상 사례 존재)
• 범용성 높아 로드, 가벼운 트레일, 템포, 장거리 등 다양한 러닝에 활용 가능
단점
• 토박스(발볼/높이)와 핏이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어 일부에겐 꽉 끼게 느껴짐
• 발목 칼라가 다소 두껍고 과하게 느껴진다는 불만이 있음
• 기본 끈 품질이 아쉽고 중간발 부위에서 헐거워질 수 있다는 의견
• 무거운 러너는 미드솔이 빨리 눌리거나 쿠셔닝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음
• 심한 과내전(전문적 안정성 필요)인 러너에게는 지지력이 부족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중립 보행(또는 경미한 과내전)으로 반응성과 도로감각을 중시하는 러너
• 템포·인터벌 같은 빠른 훈련과 장거리(마라톤까지) 모두 한 켤레로 소화하고 싶은 러너
• 가벼운 트레일/하이브리드 주행을 섞어 가는 러너(도로+비포장 혼합)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무거운 러너) 두툼한 쿠셔닝을 선호하는 분
• 발볼이 매우 넓거나 토박스의 여유가 꼭 필요한 분(핏이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심한 과내전이나 강한 안정화(모션 컨트롤)를 필요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제품형태: 경량 중립 트레이너
• 무게: 약 271g (남성 기준, 약 9.5 oz) — 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 힐-톡(드롭): 약 8mm
• 스택 높이: 힐 약 28mm / 앞발 약 21mm (리포트 수치)
• 미드솔: REVlite (경량·반응성), 일부 버전에서 N2 혼용 보고, ABZORB 힐 크래시 패드 탑재
• 아웃솔: 풀 블로운(또는 블로운 혼합) 러버, 트랙션 우수·작은 돌이 걸리기 줄어든 패턴
• 어퍼: 무봉제(welded) 오버레이로 깔끔한 착용감, 보강된 힐컵, 항균 소재의 쿠션성 칼라
• 핏/옵션: 기본 레귤러 핏(일부 모델에 2E 와이드 옵션 제공), 플랫 라이스탑 재질
• 내구성/수명: 사용자 리뷰 기준으로 500마일 이상 사용 사례 다수 (사용패턴에 따라 차이)
• 출시연도/가격: 2013년 모델(890 V3), 초기권장소비자가 약 $110 수준(리테일 및 지역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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