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890 v8
요약
템포 및 중단거리에서 기민하고 반응 좋은 경량 업템포 트레이너 — 단단한 FuelCell 쿠셔닝 때문에 장거리 일상주로 쓰기엔 부적합.
무게
23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빠른 페이스에서 탄력적이고 반응성 좋은 라이드(FuelCell의 ‘팝’ 느낌)
•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여성 7.2oz / 남성 약 8.3–8.4oz 표기)
• 발을 잘 잡아주는 엔지니어드 메시+거싯 텅의 안정적인 착화감
• 중립형이지만 단단한 미드솔·러버 아웃솔 덕에 비교적 안정적
• 디자인이 세련되어 일상 착용(워킹/캐주얼)에도 어울림
단점
• 초기와 느린 페이스에서 지나치게 단단하게 느껴져 발바닥 통증이나 피로 유발 가능
• 발등/텅 부분에 압박을 느끼는 사용자 있음(비대칭 텅 설계 때문에 조절 필요)
• 전족부에 노출된 REVlite/EVA 폼의 마모가 빨리 일어났다는 보고 다수
• 버전 간 특징 변동이 커서 이전 모델(특히 v6)을 선호하던 사용자에게 호불호 갈림
• v7 대비 무게가 증가(일부 사용자에겐 체감상 둔함)
추천하는 대상
• 템포·임계주·페이스 훈련 같은 빠른 페이스의 단거리~중거리(최대 ~10마일) 러너
• 단단한 라이드와 지면 감각을 선호하는 중·고 아치의 러너
• 경량성·스타일을 중시하면서 속도 전환이 많은 워크아웃용 신발을 찾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마라톤·2시간 이상 지속 러닝)용의 푹신한 데일리 트레이너를 원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앞발가락의 스페이스가 필요한 러너(제한된 토박스)
• 발바닥 쿠셔닝에 민감하거나 충격 흡수를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New Balance FuelCell 전체 길이 폼(단단하지만 반응성 강조)
• 스택 높이: 힐 25mm / 포어풋 19mm (헬-토 드롭 약 6mm)
• 무게: 여성(US8) 약 7.2 oz, 남성(US9) 표기 약 8.3–8.4 oz(리뷰별 변동 있음)
• 아웃솔: Ground-contact REVlite(노출 EVA/폼) + 전략적 고마모부 러버 패드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내부 라이너(부티형), 거싯 텅(비대칭형)으로 발 고정력 향상
• 핏/타깃: 중립 러너, 중간~높은 아치에 적합, 토박스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용도권장: 템포, 인터벌, 레이스(10마일 이하) 및 빠른 페이스 훈련, 도로 주행 최적
• 내구성 주의: 전족부 노출 폼의 조기 마모 사례 보고(약 15–60마일 내외로 관찰된 사례 존재)
• 가격대(출시가): 약 $119.95 USD(리테일 기준, 색상/지역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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