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890V4
요약
뉴발란스 890V4는 매우 가볍고(Revlite 미드솔) 반응성 좋은 중립 러닝화로 템포·스피드 및 장거리 일상 훈련에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무게
23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무게가 가벼워 템포·속도훈련에 적합(남성 US9 기준 약 8.1 oz 수준)
• Revlite 기반의 반응성 있는 쿠셔닝(부드럽지만 탄력적임)
• 전족부 핏 개선 및 유연한 토 박스(전작보다 여유로워짐)
• 아웃솔의 블론 혼합 러버/카본 러버 팟으로 트랙션과 내구성 확보
• 아웃솔 플렉스 그루브와 부드러운 전환감으로 주행 시 매끄러운 보행 유도
단점
• 혀(tongue)와 힐 칼라의 과도한 패딩으로 부피감 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 일부 사용자에겐 전족부가 여전히 답답하게 느껴져 넓은 발에는 부적합할 수 있음
• 초기 착용 시에는 약간의 브레이크인이 필요하다는 평이 있음
• ‘빠른’ 마케팅과 달리 매우 날카로운 레이스 플랫 수준의 민첩성은 아님
• 리뷰마다 품질·사이즈 편차(사이즈 선택 주의)와 일부 아웃솔 마모 사례 보고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중립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템포/스피드·일상 장거리 병행)
• 레이스 시 전통적 드롭(약 9mm 전후)을 선호하는 러너가 가벼운 마라톤 옵션으로 사용
• 여러 폭 옵션(B~4E 등)으로 발볼별로 맞춰 신어보고 싶은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레ース 플랫 수준의 즉각적 반응성과 초경량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매우 넓은(toe-box) 발을 가진 사람(발가락 영역에 더 넉넉한 모델 필요)
• 극단적 저드롭/미니멀리스트(6mm 이하 드롭이나 플랫을 원하는 사람)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8.1 oz(제품·사이즈에 따른 편차 존재)
• 힐-토 드롭: 약 9mm 전후(리뷰별 표기 차이 있음)
• 스택(대략): 힐 약 28mm / 전족부 약 18–19mm(측정값에 따라 다름)
• 미드솔: Revlite EVA(경량·탄력성) — 일부 버전은 이중 밀도/Abzorb 계열 조합 사용
• 아웃솔: 블로운 러버 팟 + 탄성·내구성 향상을 위한 카본 고무 적용, 플렉스 그루브 설계
• 어퍼: FantomFit식 심리스 메쉬 + 합성 가죽 오버레이, 고마모부에 고무성 컴파운드 보강
• 핏/구조: 전족부 개선된 중간~좁지도 않은 보통~넓은 핏, 패딩이 많은 긴 혀 및 힐 칼라
• 폭 옵션: 일반적으로 여러 폭(B, D, 2E, 4E 등) 제공(시장/출시판에 따라 상이)
• 내구성/수명: Revlite의 내구성으로 장거리 사용 가능(리뷰: 수백 마일 수준, 사용자차 있음)
• 권장사용처: 템포·스피드 세션, 일상 장거리, 로드(비포장 경로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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