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890v6
요약
중립 러너를 위한 가볍고 내구성 좋은 데일리/템포용 러닝화로 접지력·핏은 우수하지만 미드솔이 다소 단단해 장거리 러닝에는 적합하지 않음.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내구성 높은 아웃솔(고마모 구역에 블로운 러버 배치)
• 가벼운 전체 무게(남성 기준 약 255g / 9.0oz)
• 젖은/마른 노면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트랙션
•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 + 부티 구조로 편안한 착용감
• 정밀하고 안정적인 레이싱(플랫 반탄성 레이스)으로 미드풋 고정력 우수
단점
• RevLite 기반 미드솔이 비교적 단단하고 반응성이 부족하다는 평가
• 앞발(토박스)에 여유가 많지 않아 발가락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전반적인 유연성 부족(특히 중족 및 전족의 고무 배치로 인한 경직감)
• 아웃솔 홈에 자갈 등이 끼기 쉬운 설계(미니멀 러버 배치의 단점)
• 쿠션감이 부드럽지 않아 장거리 주행 시 발/다리 피로 유발 가능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데일리 트레이닝이나 템포·페이스 훈련을 자주 하는 중립 러너
• 도로에서의 접지력과 내구성을 중시하며 발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핏을 선호하는 러너
• 빠른 전환감과 도로에 대한 '연결감'(road feel)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마라톤·하프마라톤 같은 장거리 레이스에서 푹신한 쿠션을 원하는 러너
• 넓은 토박스(발가락 여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
• 아주 유연하고 부드러운 언더풋(밑창) 느낌을 선호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전체 길이 REVlite 폼(충격 흡수 및 경량성 강조), TPU 스트립(토오프 시 반발 보조)
• 아웃솔: 블로운 러버를 고마모 구역에 전략적으로 배치(무게 절감과 내구성 균형)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노-소우(no-sew) 구조, 부티(gusseted bootie)핏
• 레이스/핏: 플랫 반탄성 레이스(정밀한 중족 고정), 살짝 패딩된 텅과 힐 칼라
• 힐-토 스택/드롭: 힐 약 27mm(리뷰 내 표기), 드롭 약 6mm
• 무게: 남성 기준 약 255g / 9.0 oz(리뷰별 소폭 차이 존재)
• 가격: 발매가 약 $159.99(시기/리테일러에 따라 변동)
• 특징: 중량 대비 반응성·토오프 보조를 위한 TPU 인서트, 미니멀 러버로 경량화 집중
• 권장 사용처: 도로 러닝, 템포/속도 훈련, 일상적인 데일리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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