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v7

New Balance

890v7

경량

요약

뉴발란스 890v7은 매우 가볍고 통기성 좋은 니트 어퍼에 단일 밀도 Revlite 미드솔을 적용한 '아주 단단한' 스피드/템포 전용 트레이너로, 장거리·일상 러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무게

20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무게가 매우 가벼워(남성 US9 기준 약 204g/1켤레당 반쪽 무게) 민첩한 느낌

니트/메쉬 어퍼가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함

밴드형 내부 미드풋 시스템이 발을 잘 고정해주어 넓은 토박스에서도 미끄러짐 적음

단단한 Revlite 미드솔로 속도 훈련이나 트레드밀에서의 집중력 높은 주행에 유리

힐·토 스프링과 로커형 솔이 전환(토오프)을 빠르게 도와줌

단점

미드솔이 매우 단단해 쿠셔닝이 부족해 장거리(10마일 이상)에서는 피로·불편 유발

현대적 기준의 탄력감(바운스)·반응성은 부족하게 느껴짐

대부분 노출된 EVA(폼) 아웃솔로 전족부 고무 패치가 빨리 닳음(내구성 이슈)

인솔이 얇아 쉽게 눌리고 주행 중 인솔 슬라이드 발생 가능

V6 대비 외형만 같고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 기존 890 사용자 기대와 괴리 가능

추천하는 대상

단거리~중거리(템포, 인터벌, 페이스주) 속도 훈련용 가벼운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

트레드밀에서 빠른 템포 연습을 주로 하는 러너(안정적이고 편리함)

세 켤레 로테이션 중 속도·업템포 전용으로 가볍고 단단한 신발을 하나 추가하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하루 평균 긴 거리(10마일/약16km 이상)를 자주 달리는 러너

충분한 쿠션감·완충을 필요로 하거나 발바닥·관절에 민감한 러너

아웃도어·비포장로·내구성이 중요한 용도로 신발을 쓰려는 러너(노출 폼 마모가 빨라짐)

상세 스펙

어퍼: 엔지니어드 니트/메쉬, 패딩된 혀, 내부 미드풋 밴드(거싯 포함)

미드솔: 단일 밀도 Revlite 폼(상당히 단단한 세팅)

힐-토 드롭: 약 6 mm (표기값, 제조 편차 존재)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204 g (한 켤레의 반쪽 기준 표기됨)

아웃솔: 노출된 EVA(폼) 기반, 마모가 높은 부위에 소량의 러버 패치 배치(전족부 러버 조각은 빠르게 마모될 수 있음)

인솔: 얇은 탈착형 인솔(쿠션감 기여도 낮음, 주행 중 슬라이드 보고됨)

구성 변화: 890V6의 전족부 TPE 스트립·광범위 러버 제거로 경량화 및 단단한 승차감으로 전환

핏/구조: 넉넉한 토박스 대비 미드풋은 밴드로 단단히 고정, 통기성 우수

권장 용도: 템포·인터벌·단거리 레이스·트레드밀 속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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