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das adizero Adios 8
요약
넓은 토박스에 통기성 좋고 탄력적인 토오프가 강점인 가성비 높은 템포·단거리 레이스용 워크아웃/레이싱화입니다.
무게
210g
뒤꿈치 높이
28mm
앞꿈치 높이
20mm
드롭
8mm
쿠션 종류
탄탄한 반발력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중간
장점
• 매우 뛰어난 통기성의 초경량 메쉬 어퍼
• 전·전진성(스내피한 토오프)으로 템포·인터벌에 적합한 반응성
• 넓은 토박스(발가락 벌림 공간)로 와이드 피트에 우호적
• 컨티넨탈 러버 아웃솔로 우수한 그립과 내구성
• $130의 합리적 가격 대비 레이스·속도 훈련에 적합한 구성
단점
• 장거리(15마일 이상)에서의 쿠셔닝 부족 — 마라톤용으로는 비추천
• 혹한(겨울) 환경에는 어퍼 통기성 때문에 부적합
• 포어프론트 일체형 아웃솔로 주행 시 소음(슬래핑) 발생
• 프로나션 보정 기능 부족(중립형 설계, 안정화 필요 러너에 부적합)
• 뒤꿈치의 posterior flare로 인해 힐 트랜지션이 느끼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5km~10km 레이스와 템포·인터벌 등 속도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발가락이 벌어지는 여유 공간을 선호하는 러너
• 카본 플레이트의 강직함을 원치 않고 지면감이 좋은 경량 레이서를 찾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마라톤용 충분한 쿠셔닝과 크루징 보조를 원하는 러너
• 추운 기후에서 통기성 높은 어퍼로부터 발 보온이 필요한 러너
• 중등도 이상의 과내전(프로나이션) 보정을 필요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9 약 205 g(약 7.2–7.4 oz)
• 스택 높이: 힐 28 mm / 앞발 20 mm (공식 드롭 약 8 mm, 실측 7.6 mm)
• 미드솔: 뒤꿈치 Lightstrike 2.0, 앞발 Lightstrike Pro (이중 폼 구성)
• 구조: 미드솔 내부의 나일론/에너지 토션 로드(후방 2개, 전방 3개)로 토오프 보조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사용 (실주행 그립 우수, 내구성 양호)
• 추천 용도: 5K-10K 레이스, 템포, 인터벌, 스피드워크
• 내구성(중간): 권장 수명 약 450 마일(약 720 km)
• 에너지 리턴(랩 수치): 앞발 약 74.6% / 뒤꿈치 약 61.2%
• 충격 흡수(SA): 126 (중간 수준), 미드솔 경도: 뒤꿈치 약 16.5 HA, 앞발 약 18.9 HA
• 작동 온도·일관성: 온도에 따른 강성 변화 작음(변화율 약 14%), 다만 매우 추운 날씨에는 어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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