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didas adizero Adios Pro Evo 1
요약
엘리트 레이서용 초경량(대략 4.8–5.1oz) 마라톤 전용 레이싱 슈로 성능은 매우 우수하지만 가격($499.95)과 내구성 한계로 대부분 러너에게 실용적이지 않음.
무게
138g
뒤꿈치 높이
39mm
앞꿈치 높이
33mm
드롭
6mm
쿠션 종류
부드럽고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안정감이 크지 않음
유연성
단단한
장점
• 초경량 설계(약 138–145 g, 남성 기준)로 착용감이 거의 없음
• 새로운 비압축형 Lightstrike Pro 폼으로 쿠션감이 풍부하고 장거리 후반에 다리가 덜 무거움
• 에너지로드(EnergyRods) 기반의 보강판과 60% 지점으로 이동한 록커 설계로 전진성·토오프가 매끄러움
• 상큼한 통기성의 극박 상단(see-through mesh)으로 발이 답답하지 않음
• 세계기록·코스기록 실전 증명(엘리트 선수 착용 사례)으로 퍼포먼스 신뢰성 보유
단점
• 가격이 매우 높음(약 $500) — 대부분 러너에게 가성비 낮음
• 내구성이 극히 낮아 대략 30–80 km(일부 리뷰는 ~50마일) 범위에서 성능 저하·마모 발생 가능
• 아웃솔 고무 적용 범위가 좁아 노면 마찰·트랙션이 약하고 젖은 노면/페인트선에서 미끄러짐 위험
• 발볼이 좁은 아디다스 전통 라스트로 설계되어 폭넓은 발에 비적합(반~한 치수 업 권장)
• 힐 구조·탱(혀) 설계가 미니멀해 힐락다운 부족 및 비구스티드 탱으로 장착 시 주름/불편 발생 가능
추천하는 대상
• 올림픽·트라이얼·BQ 등 엘리트·상급러로 단 한 번의 목표 레이스에서 최적의 이점을 노리는 러너
• 레이스데이에 초경량·최대한의 효율을 원하며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경쟁 주자
• 러닝 기어 마니아나 신기술 체험을 위해 콘셉트급 슈즈를 소장·시도하려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일상 훈련·장거리 템포를 반복적으로 소화하며 내구성이 필요한 러너
• 발볼이 넓거나 높은 발볼(와이드)으로 편한 핏을 우선하는 러너
• 다목적 트레이너·안정성(지지력)을 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가격: 약 $499.95(미국 소매가)
• 무게: 약 4.87 oz(138 g, 남성 US9 기준) — 일부 표기는 5.1 oz(145 g)
• 스택/드롭: 힐 39 mm / 포어풋 33 mm, 드롭 6 mm
• 미드솔: 비압축형 Lightstrike Pro(PEBA/TPE 계열로 추정), 공기포켓 많은 저밀도 설계 — 부드럽고 압축이 빠름
• 플레이트: 여러 개의 EnergyRods(카본 유사 보강봉)가 삽입되어 수직 이동과 효율적 전진 보조
• 록커 지점: 앞발보다 뒤로 이동(신발 길이의 약 60% 지점)해 부드러운 롤오버·빠른 토오프 유도
• 아웃솔: 초박형 '액상 고무' 계열의 경량 러버 + 노출된 폼 구간 — 무게 절감 우수하나 마모·미끄러짐 가능성
• 어퍼: 투명에 가까운 초박형 스크린 메시와 합성재 오버레이 — 통기성 우수, 내구성·보호성은 낮음
• 권장 사용: 레이스데이 전용(10K~마라톤) — 브랜드 권장 및 리뷰상 목표 레이스 1회 최적화
• 내구성 가이드: 착용자·조건에 따라 차이 있으나 리뷰들에서 일반적으로 30–80 km(또는 ~50마일) 전후에서 성능·외관 변화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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