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dizero Boston 11

Adidas

Adidas adizero Boston 11

쿠션화

요약

Adidas Adizero Boston 11은 높은 스택과 단단한 미드솔, ENERGYRODS로 안정적이고 추진력 있는 업템포·장거리 트레이너이나 초기에는 매우 단단해 긴 브레이크인 기간이 필요합니다.

무게

286g

뒤꿈치 높이

40mm

앞꿈치 높이

32mm

드롭

-

쿠션 종류

탄탄하면서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단단한


장점

높은 스택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정적인 라이딩(탄탄한 토션 및 측면 가이드)

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우수한 접지력 및 뛰어난 내구성

통기성 좋은 리디자인된 어퍼(경량 메쉬, 재활용 소재 사용)

속도를 붙여주는 추진감(Lightstrike Pro + ENERGYRODS 조합으로 토오프에서 팝이 있음)

장거리·업템포 훈련에 적합한 보호감 있는 쿠셔닝

단점

초기에는 확실히 딱딱하고 단단한 느낌(많은 러너에게 불편할 수 있음)

브레이크인 기간이 길어 50~70마일 이상 필요할 수 있음

힐 패딩이 얇아 힐락을 위해 레이스를 꽉 조여야 할 수 있음(착탈·착용성 불편)

어퍼 일부에서 내구성 문제(공격적 보행/주법에서 찢어짐 보고 있음)

추운 환경에서 더 단단해지는 경향(저온에서 강성 증가)

추천하는 대상

안정감 있고 높은 스택의 쿠셔닝으로 템포·장거리 훈련을 하고 싶은 러너

내구성 있고 그립이 좋아 다양한 페이스(10km~마라톤)에서 쓰고 싶은 러너

힐 스트라이커 또는 약간의 안정성(중립~경한 프로나이션) 필요하며 강한 추진력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부드럽고 푹신한 쿠셔닝(플러시한 폼)을 선호하는 러너

유연하고 즉각 편한 착용감을 원하거나 브레이크인 기간을 피하려는 러너

가벼운 레이싱 전용 슈즈(초경량·초발포 반발)를 찾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남성 US9 약 271g(약 9.6 oz) / 여성 US8 약 255g(약 9.0 oz) -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스택/드롭: 힐 약 39–39.5 mm, 포어풋 약 29.3–31 mm / 측정 드롭 약 9.8 mm(공식 표기 8.5 mm)

미드솔: 이중층 구성(하단 Lightstrike - 단단 / 상단 Lightstrike Pro - 반응형)

ENERGYRODS: 유리섬유(탄소 아님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음)로 메타타르살 영역을 보강해 추진력과 강성 제공

아웃솔: Continental™ 러버—우수한 접지 및 높은 내구성

어퍼: 리디자인된 경량 메시(최소 50% 재활용 소재 포함), 완전 거싯(붙박이) 텅, 일부 스웨이드 오버레이

착용감: 전체적으로 길게 나오는 라스트(true to size 권장이나 발볼 넓음/발뒤꿈치 슬립 해결하려면 레이스 조정 권장)

브레이크인: 약 50~70마일 권장(초기 강성 완화 후 Lightstrike Pro의 반응이 더 느껴짐)

저온 특성: EVA계 폼이 차가운 조건에서 단단해짐(강성 변화 약 42%로 평균보다 큼)

가격·기타: MSRP 약 $160, 플레이트 없는 구조(플레이트 유사 역할의 ENERGYRODS 채용), 오ール시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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