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dizero Takumi Sen 9

Adidas

Adidas adizero Takumi Sen 9

레이싱

요약

Takumi Sen 9은 33/27 mm Lightstrike Pro와 카본(또는 유리섬유) 함유 EnergyRods로 날카로운 반응성과 경량성을 갖춘 5K~10K용 최고 수준의 템포/레이스화로, 짧은 거리와 속도 훈련에 최적화된 신발이다.

무게

187g

뒤꿈치 높이

33mm

앞꿈치 높이

27mm

드롭

6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안정감이 크지 않음

유연성

중간


장점

아주 가벼움(US M9 기준 약 193 g)으로 발에 거의 느껴지지 않음

Lightstrike Pro 미드솔과 EnergyRods 조합으로 즉각적이고 탄력 있는 토오프(발구름) 제공

전족부 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도로에서 탁월한 그립과 추진력 제공

업데이트된 더 통기성 좋은 울트라라이트 어퍼로 쾌적함 유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착지감(허리·힐 패딩 보강으로 이전보다 고정력 향상)

단점

비부착(비거셋) 얇은 혀가 주름지고 조정하기 어려워 초기 라싱에 신경 써야 함

사이드/토박스가 좁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핏이라 발이 넓은 사람에게 불편함

아웃솔 및 어퍼의 내구성에 대한 우려(일부 사용자에서 조기 마모/찢김 보고)

힐 스트라이커나 쿠션을 많이 원하는 러너에겐 덜 적합(긴 거리에서 피로감 가능)

레이스·인터벌용으로 좋지만 일상적 장거리 일상화·하드한 지면에는 비적합

추천하는 대상

5K~10K 레이스에서 PR이나 속도 훈련을 원하는 경량·반응성 선호 러너

트랙, 템포, 인터벌 같은 고강도 세션에서 빠른 토오프와 그립을 중시하는 러너

경량화와 지면 반응성을 우선하고 발목 안정성 자체가 괜찮은 중·경량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뒤꿈치 착지(힐 스트라이크)를 주로 하는 러너

발이 넓거나 토박스에 여유를 원하는 러너(슬림한 라스트)

지지성이 많이 필요하거나 장거리(하프·마라톤 장거리 일상화)로 내구성을 중시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6.8 oz / 193 g (US M9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다름)

스택(미드솔): 힐 33 mm / 포어풋 27 mm (공칭), 드롭 약 6 mm

미드솔 소재: 전체 길이 Lightstrike Pro 폼

강화 요소: 카본/유리섬유 혼입 EnergyRods(플레이트 대신 봉형 스티프닝 제공)

아웃솔: 앞발부 Continental 고무 적용(전달력·그립 향상), 뒤꿈치에 선택적 러버 패치

어퍼: 초경량 통기성 모노메쉬, 구조용 오버레이로 중족부 잠금 지원

혀(탱): 매우 얇은 비거셋(비부착) 구조, 실리콘 밴드로 일부 미끄럼 방지

핏/사이즈: 전체적으로 좁고 낮은 볼륨의 레이싱 라스트, Adizero 계열은 약간 길게 나와 반 치수 다운 권장 사례 다수

권장 용도: 5K~10K 레이스, 속도 훈련·템포·트랙 세션 (경우에 따라 하프까지 사용 가능)

권장 소매가: 출시가 약 $180 (프로모션 시 할인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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