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das Solar Glide 6
요약
중립형 데일리 트레이너로 풍부한 Boost 쿠셔닝과 적절한 안정성으로 장거리·회복주에 적합하지만 무겁고 반응성은 낮아 스피드 훈련엔 부적합하다.
무게
343g
뒤꿈치 높이
37mm
앞꿈치 높이
27mm
드롭
10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안정감이 크지 않음
유연성
중간
장점
• 풍부한 풀레인지 BOOST 쿠셔닝으로 매우 부드러운 착지감 제공
• LEP 2.0(Linear Energy Push) 플레이트 및 넓은 플랫폼으로 토션 제어와 안정성 향상
• 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젖은 노면 포함 우수한 접지력 및 내구성 확보
• 업데이트된 서클 니트 어퍼(최소 50% 재활용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통기성 개선
• 내구성이 좋아 장거리 마일리지 소화에 적합(일반적으로 긴 수명 기대)
단점
• 무겁고 다소 부피감 있어 빠른 페이스나 스피드 훈련에 부적합
• 초기 브레이크인(약간의 길들이기) 필요: 착용 초반 토박스/미드풋이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와이드 발에겐 좁게 느껴질 수 있어 발의 불편·물림 혹은 저림 발생 가능
• 중립형이지만 강한 오버프로나이션을 보정할 만큼의 강한 안정성은 없음
• 탱(혀)과 일부 패딩이 두껍거나 큰 디자인으로 개인에 따라 불편함을 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일상적인 장거리 러닝(롱런)이나 회복주용 편안한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
• 충격 흡수와 쿠셔닝을 중시하는 중장거리·중량 러너 또는 관절 보호가 필요한 러너
• 러닝 외에 트레드밀, 도로 주행, 크로스 트레이닝 등 다목적 운동화로 운용하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트랙 스피드워크, 레이스용으로 가벼운 반응성을 원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와이드 사이즈가 필요한 러너(폭 문제로 불편 초래 가능)
• 심한 오버프로나이션으로 강한 교정·안정화가 필요한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11.4–11.9 oz(남성 US9 기준, 대략 320–338g)
• 힐-토우 드롭: 10 mm
• 스택 높이: 힐 약 36 mm / 포어풋 약 26 mm (모델별 약간 차이 있음)
• 미드솔: 풀길이 BOOST 폼 + 상층 EVA(이중 밀도)로 쿠셔닝과 지지 조합
• 안정장치: adidas LEP(Linear Energy Push) 플레이트 / 토션 성능으로 비틀림 제어
• 아웃솔: Continental 러버(전면 전체 적용) — 젖은/마른 노면 접지 및 내구성 우수
• 어퍼: 서클 니트(통기성·유연성) + 통합 아이스테이, 최소 50% 재활용 소재 사용
• 핏/폭: 기본 단일 폭(D) – 전반적으로 여유 있는 토박스 느낌이지만 모델에 따라 중·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용도: 중립 데일리 트레이너, 회복주·장거리·트레드밀 및 도로 주행에 적합
• 내구성/수명: BOOST+컨티넨탈 조합으로 비교적 긴 사용수명(리뷰상 ~수백 마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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