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Ultraboos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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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Ultraboost 22

쿠션화

요약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2는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 견고한 접지력으로 회복주와 편안한 일상 러닝에 최적화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트레이너다.

무게

335g

뒤꿈치 높이

33mm

앞꿈치 높이

23mm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정사이즈 핏(대체로 제대로 맞음)

풍부하고 편안한 Boost 미드솔(회복·장거리에 적합)

우수한 록다운(힐 패드 및 케이지로 안정적인 고정감)

콘티넨탈 고무 기반의 훌륭한 노면 접지(젖은 길에서도 안정적)

스타일리시하고 다양한 컬러웨이로 데일리용·스니커로 인기

단점

앞발 토박스가 낮고 좁아 넓은 발에는 불편함

무게가 무거운 편(남성 US9 기준 약 333g 전후)으로 속도 훈련엔 부적합

상대적으로 반발력·응답성이 제한적(스피드 주자용 아님)

레이싱용·고강도 템포용으로는 비효율적(느린 전환)

가격이 높고 추가 폭 옵션(와이드)이 부족

추천하는 대상

회복주나 느린 페이스의 장거리 러너(관절 보호가 필요한 분)

데일리 트레이너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

체중이 있는 러너나 쿠셔닝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빠른 페이스·경쟁용(레이싱) 신발을 찾는 러너

발볼이 넓은 사람(와이드 사이즈 미제공)

가벼운 신발이나 민첩한 반응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무게: 남성 US9 약 333 g(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GTX 버전은 약 400 g

힐-토(드롭): 약 10 mm

스택(예시): 힐 약 30–33 mm, 포어풋 약 21–23 mm

미드솔: 풀-레인지 Boost(eTPU) 폼, LEP(Linear Energy Push) TPU 샹크 포함

아웃솔: Continental 고무(일반 모델), GTX 버전은 'Wintergrip' 컴파운드 및 공격적 러그

어퍼: Primeknit+/Primeblue(Parley 해양 플라스틱 혼용) 스트레치 니트, 플로팅 케이지와 힐 클립

핏·사이징: 대체로 정사이즈 권장, 토박스는 낮고 좁은 편(와이드 옵션 없음)

기타: 인솔은 얇은 편(필요 시 교체 권장), GTX는 고어텍스 방수 버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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