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STAR
요약
Adidas Adistar는 안정적이고 쿠셔닝이 많은 맥스-스택 데일리/롱런 트레이너로 통기성과 편안한 핏이 장점이지만 무겁고 뒤꿈치가 단단해 반응성은 떨어집니다.
무게
318g
뒤꿈치 높이
36mm
앞꿈치 높이
30mm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안정적인 착지(큰 힐 플레어·사이드월·깊은 힐컵으로 안내성 제공)
• 풍부한 쿠셔닝으로 장거리·회복주에 적합
• 여유 있는 토박스와 편안한 핏(스트레치 성향의 어퍼)
• 통기성 우수(토박스 통풍구가 큼) 및 재활용 소재 사용(Parley/재활 폴리에스터)
• 아웃솔 그립과 내구성 우수(일부 버전에 Continental 러버 적용)
단점
• 평균 대비 무거운 편(남성 US9 기준 약 320–336g 수준)
• 뒤꿈치 쪽 폼(REPETITOR+)이 단단해 힐 스트라이커에 딱딱하게 느껴짐
• 반응성(에너지 리턴)이 낮아 템포/레이스용으로 부적합
• 추운 환경에서 EVA 기반 폼이 뻣뻣해지고 경도 증가(겨울에 '벽돌'처럼 변함)
• 어퍼 내구성은 취약한 편(얇은 메쉬는 마모·절개에 약함)
추천하는 대상
• 장거리(롱런)과 회복주를 주로 하는 러너
• 높은 스택 높이와 안정성을 원하지만 전통적 포스팅 대신 지오메트리 기반 안내를 선호하는 러너
• 통기성 좋고 편안한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여름철 주자 및 워킹용으로도 쓰려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반응성·에너지 반환이 중요한 템포·레이스 주자
• 경량화된 신발을 원하거나 무게에 민감한 러너
• 추운 날씨에 부드러운 폼을 기대하거나 어퍼 내구성이 최우선인 사람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9 기준 대략 320–336 g(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 스택/드롭: 힐 약 37–40 mm, 포어풋 약 31–30 mm로 표시된 모델이 많음(제조사 표기는 6mm인 경우도 있으나 실측값은 약 9.6–10.5 mm로 보고됨)
• 미드솔 폼: REPETITOR(중간~포어풋, 비교적 부드럽고 복원성 있음) + REPETITOR+(힐, 더 단단한 EVA 계열) — 듀얼 듀로미터 구성
• 안정성·지오메트리: 두드러진 힐 플레어, 측면 상승 월(raised sidewalls), 넓은 베이스, 큰 레터럴 힐 베벨로 비전통적 안내 제공
• 라이드 형상: 전반적 로커(토박스 쪽 토프링↑)로 전진 보행 유도, 일부 변형(예: BYD)은 플레이트 또는 'Distance Drive' 같은 보강 요소 포함
• 어퍼: 엔지니어드 메쉬 + 내부 케이지 핏, 약 50% Parley 해양 플라스틱 혼용 및 재활용 폴리에스터 사용, 통풍구가 큼
• 아웃솔: Continental 러버(또는 아디웨어 계열) 적용 모델 존재 — 그립·내구성 우수
• 저온 성능: 실험실 테스트에서 EVA 폼이 저온에서 경도 증가·강성 상승(예: 유의미한 경도·유연성 악화)하여 겨울엔 단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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