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star Boost
요약
안정적이고 쿠션감이 풍부한 장거리·회복용 데일리 트레이너지만 무겁고 뒤꿈치가 단단해 반응성이나 페이스 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무게
27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착지 시 안정감(뒤꿈치 컵과 넓은 플랫폼으로 발의 좌우 흔들림 억제)
• 푹신한 쿠셔닝으로 장거리·회복주에 적합
• 통기성 우수한 경량 엔지니어드 메시(여름 사용에 적합)
• 편안한 착용감(패딩이 많은 혀·힐 칼라, 발을 잡아주는 내부 케이지)
• 견고한 아웃솔(컨티넨탈 러버로 내구성·접지력 우수)
단점
• 무게가 무겁다(대체로 320–330g대, 빠른 페이스에 부담)
• 뒤꿈치의 단단한 Repetitor+ 폼 때문에 착지감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음
• 겨울에 EVA 기반 폼이 경화되어 유연성·반발력이 떨어짐
• 종합적으로 다소 뻣뻣하고 롤오프가 둔탁해 반응성 부족
• 빠른 템포·인터벌용으로는 부적절(전용 레이서·속도화 신발 대비 비효율)
추천하는 대상
• 안정적이고 쿠션 많은 보호형(회복/장거리) 러닝화를 찾는 러너
• 힐 스트라이크 성향이지만 안정적으로 보행을 안내받고 싶은 러너
• 통기성 좋고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여름용 장거리 러닝화를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가볍고 민첩한 반응성을 원하는 템포/레이스 러너
• 뒤꿈치에서 매우 부드러운(플러시한) 착지감을 원하는 힐 스트라이커
• 발볼이 매우 넓거나 볼륨이 큰 발로, 일부 버전에서 전족부 볼륨이 낮게 느껴지는 사람
상세 스펙
• 무게: 약 325–328 g (남성 US9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증감)
• 힐 스택 높이: 약 33.8 mm
• 포어풋 스택 높이: 약 25.8 mm
• 드롭: 약 8.0 mm (브랜드 표기보다 실측이 더 큼)
• 미드솔: 이중 밀도 EVA 계열 'REPETITOR' (중·전족부, 부드러움) + 'REPETITOR+' (뒤꿈치, 더 단단함)
• 폼 경도(참고): 전족부 폼 약 22–24 HA, 뒤꿈치 폼 약 31–32 HA(상대적으로 단단함)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적용 — 접지력·내구성 우수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재활용 해양 플라스틱 50% + 재활용 폴리에스터 50%), 통기성 우수
• 핏/사이즈: 대체로 길이는 정사이즈 권장(버전에 따라 반 사이즈 작게 권장하는 평가도 존재)
• 권장 사용처: 회복주·장거리 조깅·데일리 트레이닝(빠른 페이스·레이스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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