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star Boost ESM
요약
안정적이고 통기성 좋은 맥스-쿠션 데일리 트레이너로 장거리·회복주에 강하지만 무겁고 뒤꿈치가 단단해 반응성과 겨울 성능은 떨어진다.
무게
30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착지 시 아주 안정적이며 넓은 플랫 베이스로 발이 잘 고정됨
• 두툼한 쿠셔닝으로 장거리와 회복주에 적합함
• 여유 있는 토박스(발가락 공간)로 편안한 착화감
• 상단이 매우 통기성이 좋아 더운 날씨에 쾌적함
• 내구성 좋은 아웃솔(컨티넨탈 고무)과 재활용 소재 적용 상단
단점
• 대체로 무겁고(남성 US9 기준 약 318–325g 범위) 날렵하지 않음
• 뒤꿈치 쪽의 단단한(Repetitor+) 폼으로 힐스트라이커에선 딱딱하게 느껴짐
• 에너지 반환·반응성이 낮아 빠른 페이스나 템포 훈련에 부적합
• 저온에서 미드솔이 뻣뻣해지고 쿠션감·유연성이 감소함
• 두꺼운 쌓임과 강한 구조 때문에 일부에겐 투박하고 둔하게 느껴짐
추천하는 대상
• 안정적이고 보호적인 쿠셔닝을 원하는 중·장거리 러너(데일리/롱런/회복주)
• 발이 앞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넓은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
• 더운 계절이나 통기성을 중시하는 러너(상단 통풍성이 뛰어남)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템포, 인터벌, 레이스용으로 반응성과 경량성을 찾는 러너
• 부드럽고 푹신한 뒤꿈치 쿠션을 필요로 하는 전형적 힐스트라이커
• 겨울·저온 환경에서 유연성과 쿠션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이중 밀도 EVA 계열(앞/중족부 Repetitor(부드러운 쪽), 뒤꿈치 Repetitor+(더 단단한 쪽)로 안정성 제공)
• 중창·스택: 브랜드 표기와 실측이 엇갈림(뒤꿈치 약 33–37.5mm 범위 보고, 일부 실측에서 33.8mm 등 확인됨)
• 오프셋(드롭): 브랜드는 6mm 표기(버전별 상이)하지만 여러 실측에서 약 8–9.6mm로 측정된 사례 있음
• 무게: 남성 기준 대략 318–325g(제품/사이즈/리뷰에 따라 315g~341g까지 보고됨)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사용(그립 및 내구성 우수), 접지력 양호하나 작은 이물질 끼임 보고 사례 있음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기반으로 통기성 우수, 패딩감 있는 혀·힐 콜라로 편안한 착용감, 일부 색상/버전은 재활용 소재 비율 표기(예: 해양 플라스틱·재활용 폴리에스터 비중)
• 핏/사이즈: 대체로 길이는 정사이즈(또는 버전에 따라 반 사이즈 작게 느껴진다는 평가 있음), 중족부와 토박스는 여유 있게 설계된 편
• 구조적 특징: 넓은 기반과 뒤꿈치 플레어, 측벽(사이드월) 상승으로 타사 대비 높은 토크·토션 강성(비교적 강한 횡·종강성)
• 라이드 성향: 안정성과 쿠션 중심의 '천천히 오래 달리는' 데일리/롱런용(반응성·스프링감은 낮음), 약간의 로커형 기하학 적용으로 전진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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