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zero Sub 2
요약
경량·반응성에 초점을 맞춘 5K~하프 전용 레이싱 플랫으로, 많은 러너에게 빠른 페이스에서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감을 제공하지만 풀마라톤용으로는 대부분의 러너에게 부족할 수 있음.
무게
15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극도로 가벼운 무게(약 5.5 oz / 약 156g 수준)로 발의 부담을 줄여줌
• Boost Lite 미드솔로 기존 Boost 대비 더 단단하고 반응성이 좋음 — 빠른 페이스에서 탁월함
• 신발 전체에 적용된 Continental 아웃솔로 접지력과 내구성 우수
• 얇고 해부학적인 메쉬 어퍼로 착용감이 ‘사라지는’ 수준으로 좋고 핏이 정확함(대체로 정사이즈)
• 약간 넓은 전족부 라스트와 뒤꿈치 베벨로 전체적인 안정성 향상
단점
• 플레이트나 강한 셰이킹이 없어 Vaporfly 계열만큼의 추진력(비행감)은 없음
• 풀마라톤에서는 대부분의 러너에게 쿠셔닝/보호가 부족할 수 있음(긴 거리에서 발 피로 누적)
• 앞꿈치(메타타르설 영역)에 물집이나 과도한 마모를 호소하는 사용자가 있음
•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180 전후) — 혁신성 대비 비용이 높다는 평가
• 유연성이 커 장거리에서 발의 피로를 느끼는 러너가 있음
추천하는 대상
• 5km~하프마라톤에서 기록 단축을 노리는 레이서 및 속도 훈련용으로 추천
• 가벼운 레이싱 플랫을 선호하고 반응성 높은 소재(신형 Boost 계열)를 원하는 러너
• 정사이즈 핏을 선호하며 날렵하지만 안정감 있는 라스트를 원하는 선수/서브엘리트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풀마라톤에서 높은 쿠션/장거리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일반 러너
• 앞발(메타부위)에 민감하거나 물집·핫스팟이 잘 생기는 러너
• 가격 대비 최대의 혁신(예: 플레이트 기반의 추진력)을 기대하는 소비자
상세 스펙
• 분류: 레이싱 플랫 (경량 레이서, 5K~하프 권장)
• 무게: 약 5.5 oz (약 156g) — 리뷰별로 사이즈에 따라 177g(예: US 10.5) 등 차이 있음
• 드롭: 6mm (힐 21mm / 포어풋 15mm)
• 미드솔: Boost Lite (전통 Boost보다 가볍고 더 단단한 TPU 기반)
• 플레이트: 없음 (플레이트/샤크 없이 Boost Lite만으로 반응성 구현)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풀 그라운드 컨택트(StretchWeb/MicroWeb 계열) — 접지/내구성 우수
• 어퍼: 얇은 투명감 있는 메쉬(내부 보강 재봉/프린트 스트라이프로 미드풋 지지), 낮은 유연한 힐카운터
• 핏/라스트: 해부학적이고 약간 넓은 전족부, 전반적으로 정사이즈 권장(두꺼운 양말 착용 시 반업 고려)
• 내구성/주행거리 예상: 레이싱 플랫임에도 불구하고 아웃솔·소재로 약 200마일 전후 가능성 제시(사용자별 차이)
• 권장 사용: 트랙 인터벌, 템포, 레이스 데이(5K~하프); 풀마라톤은 주자 능력에 따라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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