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dizero Takumi Sen 8
요약
가볍고(약 193g), 밑창 전체에 Lightstrike Pro와 유연한 ENERGYRODS를 넣은 5km–10km용 레이싱 슈즈로, 빠르고 반응성 좋은 주행감을 제공하지만 중족·후족의 좁은 핏과 미드솔 컷아웃으로 인해 안정성·착화 편의성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무게
193g
뒤꿈치 높이
33mm
앞꿈치 높이
27mm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무게 대비 쿠션 비율 우수: 약 6.8 oz(≈193 g)에 33/27mm 스택으로 가볍고 보호적임
• Lightstrike Pro 미드솔이 제공하는 탄력적이고 반응성 높은 라이딩
• ENERGYRODS로 전족부에서의 스냅감(유연한 로드로 자연스러운 추진력)
• Celermesh 어퍼로 탁월한 통기성 및 가벼운 착용감
• 컨티넨탈 아웃솔로 우수한 그립력과 코너링 성능
단점
• 중족·후족이 좁은 아시안 라스트(허리 부분)가 발에 맞지 않으면 물집·불편 유발
• 미드솔의 측면 컷아웃과 노출된 폼으로 인해 느껴지는 불안정성(특히 장거리·느린 페이스)
• 빠르게 피로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10km 이상 거리에는 추천되지 않음(안정성·쿠션 부족)
• 얇은 레이스·얇은 혀 구조로 착화와 조절이 불편하고 끈 압박이 발생하기 쉬움
• 일부 부위(측면·힐 가장자리)의 노출 폼 및 얇은 고무로 내구성 우려
추천하는 대상
• 5km·10km 레이스에서 가벼운 빠른 레이스화(경쟁적 주자)
• 인터벌·템포 같은 속도 훈련 전용으로 자주 쓰고 싶은 러너
• 중족/전족 착지 성향이며 날렵한(좁은) 피트에 맞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거나 평발 등 중족 부분에 여유가 필요한 러너
• 과회전(오버프로나이션)으로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
• 마라톤·장거리에서 안정성과 쿠션을 주로 찾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6.8 oz / 193 g (남성 US 9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 스택/드롭: 힐 33 mm / 포어풋 27 mm (드롭 6 mm)
• 미드솔: 전체 길이 Lightstrike Pro 폼 (경량·반응형)
• 플레이트/로드: ENERGYRODS(얇고 유연한 로드, 탄성 있는 추진력 제공) — Adios Pro 계열과 유사하나 더 유연함
• 아웃솔: Continental 러버(중앙·내측 포어풋 중심) + 얇은 텍스처 고무 패널(외측/힐 일부), 뛰어난 접지력，但 일부 얇은 고무 부위 마모 빠름
• 어퍼: 단층 Celermesh(통기성 매우 우수, 거의 늘어나지 않음), 50% 재활용 소재 사용
• 핏/라스트: 아시안 라스트(앞발은 비교적 넓고 허리·뒤꿈치는 좁은 형태), 일반적으로 반 사이즈 크게 느껴짐(길이 여유)
• 권장 거리: 주로 5km–10km 레이스 및 속도 훈련(훈련된 주자에 한해 하프까지 사용 가능)
• 출시 연도·가격: 2022년 출시, 권장 소매가 약 $179 (출처·국가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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