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Adizero Tempo 9
요약
Adizero Tempo 9은 경량의 ‘라이트 스테빌리티’ 템포 트레이너로, 반응 좋은 듀얼 밀도 Boost와 튼튼한 Continental 아웃솔로 빠른 페이스와 장거리 둘 다 소화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앞발 폭이 좁고 발볼이 넓은 러너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무게
25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반응성이 좋고 속도에 잘 반응하는 듀얼 밀도 풀랭스 Boost 미드솔
• 경량 설계로 템포, 인터벌, 레이스용으로 활용 가능
• Energized Stability(내부 단단한 레이어)와 Torsion 시스템으로 가벼운 안정성 제공
• Continental + adiwear 조합의 내구성 높은 아웃솔과 우수한 젖은 노면 그립
• 로드 주력이면서도 일부 비포장·트레일에서의 마찰력·내구성을 보임
단점
• 전체적으로 앞발(토박스) 폭이 좁고 낮은 볼륨(낮은 공간감)
• 앞발의 두꺼운 합성 오버레이가 압박을 줄 수 있음
• 상당한 토스프링(앞발 리프팅)이 있어 적응 필요
• Boost가 이전 버전보다 더 단단하게 느껴져 쿠셔닝이 부드럽지 않음
• 발볼 넓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러너는 바닥이 얇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앞발이 좁고 밀착되는 핏을 선호하는 러너 (템포·인터벌·마라톤 레이스 겸용)
• 가벼운 안정성(포스팅을 과하지 않게 통합한)을 원하면서도 반응 좋은 중·장거리화를 찾는 러너
• 내구성 좋고 젖은 노면에서도 그립이 필요한 도로 주행 중심 러너 (가끔 비포장 포함)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은 러너나 높은 볼륨(발등/발볼)을 필요로 하는 사람
• 극도로 부드럽고 쿠셔닝이 많은 신발을 원하거나 충격 흡수가 최우선인 러너
• 카본 플레이트형 슈퍼슈 같은 강한 ‘플래팅’ 또는 초경량 레이싱 플랫을 기대하는 사람
상세 스펙
• 분류: 라이트 스테빌리티 템포 트레이너 / 레이서 겸용
•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8.9–9.4 oz (약 252–266 g) — 제조사·측정에 따라 차이
• 드롭: 10 mm (힐 약 26 mm / 포어풋 약 16 mm 표기)
• 미드솔: 풀랭스 듀얼 밀도 Boost(중심부 Boost, 상단/사이드에 단단한 EVA 레이어) — 'Energized Stability' 라미네이트
• 아웃솔: Continental + adiwear 고무 조합, StretchWeb 스타일 윈도우 설계로 그립·내구성 향상
• 플레이트/샹크: 확장된 Torsion 플라스틱 샹크(미드풋에서 힐 쪽으로 연장, 일부 내측 포스팅 역할)
• 어퍼/핏: 합성 스웨이드 보강·스페이서 메쉬, 앞부분은 비교적 얕고 좁은 토박스, 첫 착용 시 꽉 끼며 사용하며 천천히 늘어남
• 주용도: 10K~마라톤 템포·페이스 훈련, 가벼운 레이스, 데일리 빠른 트레이닝(가끔 비포장 가능)
• 내구성/수명: Continental 아웃솔 기준 300–500마일까지 기대 가능(러닝 스타일에 따라 변동)
• 특징: 눈에 띄는 토스프링(앞발 록커), 레이서에 가까운 슬림한 핏, 반응성과 내구성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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