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enaline GTS 19

Brooks

Adrenaline GTS 19

안정화

요약

가이드레일을 도입해 기존의 ‘메디얼 포스트’ 방식에서 벗어난 부드럽고 안정적인 데일리 스태빌리티 러닝화로, 장거리 회복주·기본주에 특히 적합하다.

무게

31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2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부드럽고 편안한 쿠셔닝(BioMoGo DNA + DNA Loft 힐 크래시 패드)으로 장거리 러닝과 회복주에 쾌적함 제공

가이드레일(GuideRails)로 발을 부드럽게 보조해 과도한 내전(오버프로나션) 시 보조 역할을 함 — 중립 러너도 착용 가능

견고한 아웃솔(카본 고무 힐 + 블로운 러버 포어풋)로 미끄럼 저항·내구성 우수

엔지니어드 메시 어퍼로 통기성·착용감 우수, 힐컵과 혀 패딩이 슬립 방지와 편안함을 제공

B ~ 4E까지 폭별 제공으로 다양한 발 볼에 대응하고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정사이즈(TTS)

단점

무게가 다소 무겁고(남성 기준 약 11 oz / 312 g) 민첩성·속도 지향 러닝에는 부적합

높은 힐-토 드롭(약 12 mm 내외)로 전족부·무릎·엉덩이 민감한 러너에게 불편할 수 있음

가이드레일 체감이 사람마다 강하게 느껴져 초반 적응(약 30마일 소요) 기간 동안 체간·복근 긴장 초래 가능

일부 사용자에게서 품질·핏 편차(사이즈 문제, 콜라 패킹·마감 불량 보고) 사례가 존재

템포·레이스용으로는 반응성이 부족하고 '느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오버프로나션(내전) 경향이 있으나 전통적 메디얼 포스트의 직감적 '쐐기' 느낌을 싫어하는 러너

장거리 훈련·회복주에서 편안한 쿠셔닝과 안정성을 원하는 데일리 트레이너 사용자

평발 또는 저·중간 아치로 편안한 서포트와 다양한 폭 옵션이 필요한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속도 훈련·템포·레이스용으로 가벼운 반응성을 기대하는 러너

메디얼 포스트가 주는 단단한 아치 지지감을 선호하는(포스트 느낌을 못 느끼면 불안한) 러너

낮은 드롭(0–8 mm)을 선호하거나 드롭 변화에 민감해 고관절/허리·복부 긴장을 피하려는 러너

상세 스펙

중량: 남성 US9 약 312 g(≈11 oz) — 일부 랩측정값은 11.1 oz, 여성 모델 약 9.2 oz 표기

힐-토 드롭: 약 12 mm(랩 데이터에서 남성 12.5 mm 표기 사례도 있음)

미드솔: BioMoGo DNA(전족부/중간) + DNA Loft 힐 크래시 패드(후족부) — 부드럽되 단단한 내구성 유지

안정성 기술: GuideRails(측면 레일로 발을 ‘범퍼’처럼 유도) — 메디얼 포스트 대체 접근법

아웃솔: 힐 부위 카본 고무(내구성 강화) + 포어풋 블로운 러버(그립·쿠셔닝 보조)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통기성·신축성) + 쿠션성 힐 라이닝 및 부드러운 혀

인솔: 분리형 몰드형 DNA 소켓라이너(일부 버전은 Ortholite 아님)

폭 옵션: B(좁음) / D(보통) / 2E(와이드) / 4E(엑스트라 와이드)

권장 사용처: 데일리 트레이닝, 장거리 러닝, 회복주 — 속도 훈련·레이스에는 비권장

예상 내구성: 350–500마일(사용자 보고 및 리뷰 기반 추정, 아웃솔 마모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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