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erobounce
요약
아디다스 Aerobounce는 부드럽고 편안한 Bounce EVA 쿠셔닝을 탑재한 캐주얼 성향의 크로스오버 러닝화로, 짧은 템포 러닝·일상·짐 운동에는 적합하지만 장거리나 높은 반응성·내구도를 요구하는 러너에는 한계가 있다.
무게
26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부드럽고 편안한 Bounce EVA 미드솔로 즉시 편안한 착용감 제공
• 가벼운 편이며 템포·단거리 러닝이나 일상 착용에 적합
• 발뒤꿈치 쪽 쿠셔닝이 충분해 충격 흡수 우수
• 디자인이 세련되어 라이프스타일·캐주얼 활용도 높음
• 아웃솔 그립이 괜찮고 다양한 표면에서 무난한 접지력 제공
단점
• 전체적으로 작은/좁은 핏으로 평범한 발형에도 앞발·발등이 조일 수 있음
• 아웃솔에 내구성 높은 컴파운드(Continental/adiwear)가 아니어서 마모가 빠른 편(수명 약 250–300마일)
• Bounce는 Boost 대비 탄력·반발력이 낮아 빠른 페이스나 장거리에서 응답성 부족
• 일부 모델에서 발목 뒤쪽(아킬레스) 쓸림, 혀 위 스트랩 등 자극 요소 보고됨
• 기본 인솔이 본드로 고정되어 있어 맞춤 깔창 교체 시 제약이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짧은 템포 러닝, 시내 러닝이나 가벼운 조깅을 하는 러너
• 헬스·크로스 트레이닝처럼 쿠션감 있고 편안한 운동화를 찾는 사람
• 일상에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원하는 캐주얼 착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10마일 이상) 주행이나 고강도 속도 훈련을 주로 하는 러너
• 발등이 높거나 넓은 발볼을 가진 사용자(핏이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내구성 높은 아웃솔(거친 노면·자주 달리는 사용자) 혹은 높은 반응성을 요구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Bounce EVA 폼(부드러운 쿠셔닝, Boost 대비 반발력 낮음)
• 아웃솔: 부드러운 블로운(soft blown) 러버, Continental/adiwear 미채용(내구도 상대적 낮음)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합성 소재, 외부 플라스틱 힐 클립(일부 모델)
• 힐-토 드롭: 약 10 mm
• 무게: 남성 US9 기준 반짝(half pair) 약 270 g(9.5 oz) 수준(모델/사이즈에 차이 있음)
• 인솔: 기본 인솔(글루 고정, 탈착 불가하여 맞춤 깔창 제약)
• 핏/폭: 단일 폭(D, 레귤러) 기준, 전반적으로 작게/좁게 느껴진다는 사용자 보고 다수
• 권장 사용처: 일상, 짧은 러닝, 헬스·크로스 트레이닝
• 예상 수명: 소프트 아웃솔 기준 약 250–300마일(주행 환경에 따라 변동)
• 가격대: MSRP 약 $90–110(세일 시 $60–$80대에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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