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bounce ST

Adidas

Aerobounce ST

안정화

요약

Adidas Aerobounce ST는 넓은 플랫폼과 중간 수준의 쿠셔닝, 내측 보강(미드솔 포스트)을 더해 안정성을 제공하는 러닝/캐주얼 혼합형 신발로, 넓은 발형의 러너와 가벼운 트레일 전환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만 무게와 반응성 면에서 빠른 주자나 장거리 러너에게는 덜 적합합니다.

무게

29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넓고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주행 시 안정감이 좋음

앞발(토박스)이 여유 있어 넓은 발 또는 발가락 문제가 있는 사용자에게 유리

미끄러운 노면이나 바위에서 잡아주는 트랙션(다이아몬드 형태 러버 패치)

Bounce EVA 기반의 쿠셔닝으로 일상 러닝·걷기에 편안한 착화감

엔지니어드 메쉬+하픽 프린트로 착용감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내구성 있는 어퍼 구성

단점

무게가 높아(남성 약 10.7 oz / 여성 약 8.9 oz) 장거리·고강도 속도 훈련에 부담

실험실 측정상 뒤꿈치·전족부 쿠셔닝이 단단하고 전체적으로 반발력(에너지 리턴)이 평범함

앞발 굴곡·토오프 전이(트랜지션)가 둔한 편—유연성(플렉시빌리티) 낮음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 아웃솔 사용으로 내구성(마모수명)이 Continental/adiwear보다 짧음(약 250–300마일 예상)

통풍성에 대한 평이 엇갈리며, 힐 홀드(뒤꿈치 잡아주는 느낌)가 사람에 따라 아쉬움

추천하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토박스에 여유가 필요한 러너(폭넓은 핏을 선호하는 사람)

가벼운 도로 주행, 저강도~중간 강도의 일상 러닝·짐 트레이닝·워킹을 섞어쓰려는 사용자

가끔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바위가 있는 구간으로 넘어가는 등 다목적 활용을 원하는 러너(약한 트레일 전환 가능)

추천하지 않는 대상

경량성·민첩한 반응성을 중시하는 템포·인터벌/레이스 전용 주자

매우 장거리(마라톤 등) 고마일리지 주자 — 무게와 내구성 제한으로 비권장

좁은 뒤꿈치·낮은 발등(인스텝)으로 단단한 힐 컵/넉넉한 토박스 핏이 불편한 사용자

상세 스펙

가격: 약 $110(시판가 변동 가능)

타입: 로드(스테빌리티 모델, 'ST'는 내측 미드솔 포스트(Pro-Moderator) 추가)

중량: 남성 약 10.7 oz(약 303 g) / 여성 약 8.9 oz(약 252 g) — 무거운 편

힐-토 드롭: 약 9.8–10 mm

힐 높이(스택): 남성 약 29.5 mm / 여성 약 29.2 mm, 전족부 스택 약 19.6 mm(남) / 19.4 mm(여)

미드솔: Bounce EVA 폼(중간 쿠션, Boost 대비 반발력 낮음)

아웃솔: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 + 다이아몬드형 고무 패치 — 젖은 노면·바위에서의 접지 우수하지만 마모는 빠름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Haptic(3D) 프린트 오버레이, 플라스틱 외부 힐 컵(힐 홀드 보강)

유연성/안정성: 전반적으로 매우 뻣뻣(유연성 낮음) / 안정화 요소 다수(스테빌리티 기능 'More')

인솔: 기본 인솔(일부 모델에서는 탈착 불가로 표기), 오소틱 삽입 시 호환성 확인 권장

예상 내구성: 아웃솔 소재 특성상 평균 약 250–300마일 전후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