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Zoom Winflo 7

Nike

Air Zoom Winflo 7

쿠션화

요약

가성비가 좋은 쿠셔닝형 러닝화로 앞·뒤 듀얼 Zoom Air로 반응성과 탄력이 살아있지만 토박스가 비교적 좁고 젖은 노면·웨이트류에서는 단점이 뚜렷함.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앞·뒤 듀얼 Zoom Air(특히 확대한 전족부)로 즉각적인 반응성과 '팝' 있는 주행감

둥글고 두툼한 미드솔로 평지 장거리부터 단거리 템포까지 편안한 쿠셔닝 제공

가격 대비 기술·디자인 만족도 높아 가성비 우수

부분 부티(껍질)형 태언과 깔끔한 어퍼로 착용감이 안정적이고 스타일리시함

풀 레인지 카본 러버 아웃솔로 내구성·그립(건조 조건에서)은 양호

단점

초기 착용 시 및 전족부가 다소 좁게 느껴져 발볼 넓은 사람에게 불편함

미드솔이 두껍고 말랑해 체중을 많이 싣는 스쿼트·중량운동 등에서 불안정함

일부 사용자에게 젖은 노면에서 접지력 저하(미끄러짐) 보고

신발끈이 자주 풀린다는 보고가 있어 고정감에 불만 사례 있음

사용 후 어퍼 실밥 풀림·접착부 노출 또는 일부 밑창 박리 등 품질 저하 보고 병존

추천하는 대상

저예산으로도 반응성 있는 나이키 러닝화를 찾는 초중급 러너

5km~하프마라톤 범위의 데일리 트레이닝·템포 러너(짧은 속주와 장거리 병행 가능)

다운쉬프터·레볼루션 급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

비가 자주 오거나 젖은 노면에서 달리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러너

헬스장에서 스쿼트·중량 운동처럼 안정성이 필요한 운동에 이 신발을 쓰려는 사람

상세 스펙

무게: 약 276–283 g(남성 US10 기준, 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힐-토 드롭: 10 mm

스택 높이(참고): 앞꿈치 약 23 mm / 뒤꿈치 약 33 mm(리뷰 수치 기준)

미드솔: EVA 계열 폼 + 내장형 Zoom Air 유닛(뒤꿈치 + 확대한 전족부)

아웃솔: 전장 카본 고무(full-length carbon rubber), 슬릿(절개) 패턴 적용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부분 부티(혀 2/3 봉제) + 합성 오버레이로 내구성 보강

기술포인트: 듀얼 Zoom Air(전족·후족)로 반응성 향상, 중창의 '청키'한 프로파일로 스프링감 제공

기타 디자인: 뒤꿈치 확장(비벌)과 하이 힐 탭으로 착용 편의성, 깔끔한 외관(바이퍼플라이 계열 디자인 언어 차용)

권장용도: 로드 러닝(데일리 트레이닝, 5km~하프마라톤) — 매우 전문적인 초장거리 또는 레이스 전용은 상위 모델 권장

가격대: 출시가 기준 중저가 ~ 가성비 영역(리뷰 시점에서 약 £75–90 / $90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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