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Asics Gel Kayano 30
요약
Gel-Kayano 30은 대용량 FF Blast+ Eco 쿠셔닝과 PureGEL, 4D 가이던스 시스템을 결합해 장거리·고마일리지 러닝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데일리 스태빌리티 트레이너다.
무게
303g
뒤꿈치 높이
40mm
앞꿈치 높이
30mm
드롭
10mm
쿠션 종류
부드럽고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중간
장점
• 탁월한 쿠셔닝: FF Blast+ Eco 미드솔과 PureGEL로 부드럽고 충격 흡수력 우수
• 높은 안정성: 4D Guidance System(광폭 베이스·조각형 미드솔·소프트 메디얼폼 등)으로 중심을 잡아줌
• 스택 대비 경량감: 높은 스택에도 불구하고 체감 무게가 가벼움
• 통기성 좋은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로 쾌적한 착화감 제공
• 내구성·접지력 우수: AHAR 계열 아웃솔 패널로 마모 저항 및 도로 접지력 양호
단점
• 표기 드롭(10mm)보다 실측 드롭이 큼(약 12mm)
• 에너지 리턴(반발력)이 다소 낮아 속도 훈련엔 부적합
• 초기 착화 시 미드솔·어퍼의 적응(브레이크인) 기간이 필요할 수 있음
• 구조·스택이 커서 빠른 페이스에서 다소 둔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일부 사용자에게는 미드풋이나 뒤꿈치 쪽 핫스팟·핏 관련 이슈 보고됨
추천하는 대상
• 안정성이 필요하고 장거리·고마일리지를 주로 하는 러너(데일리 트레이너로 적합)
• 힐 스트라이크 성향으로 충격 흡수를 강화하고 싶은 러너
• 오솔라이트(Orthotic) 등 개인 깔창을 사용해도 쓸 수 있는 안정형 옵션을 찾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지면 감각과 민첩한 반응성을 중시해 속도 훈련(템포, 레이스)을 자주 하는 러너
• 극도로 가벼운(레ース) 안정화를 원하는 러너
• 미드풋이나 발볼 쪽이 매우 좁고 민감하여 초기 핏 문제를 피하고 싶은 사용자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 M9 약 303g(10.7 oz), 여성 US W7.5 약 263g(9.3 oz) — 샘플 사이즈 기준
• 스택 높이: 힐 약 39.7–40 mm(FF Blast+), 포어풋 약 27.7–30 mm → 브랜드 표기 10 mm 드롭(실측 약 12 mm)
• 미드솔: FlyteFoam Blast Plus Eco (친환경 버전) + PureGEL(히든 젤 포켓)
• 안정화 기술: 4D Guidance System — 소프트 메디얼 폼, 조각형/스컬프티드 미드솔, 넓은 베이스로 가이던스 제공(전통적 포스팅 미사용)
• 충격 흡수(측정치): 힐 126 SA, 포어풋 113 SA
• 에너지 리턴: 약 49.1% (평균 대비 낮음)
• 유연성/강성: 90도 기준 30도 굴곡에 16.1N(스택 대비 유연한 편)
• 아웃솔/내구성: AHAR+/고밀도 러버 패치로 후면 내마모 강화, 전체적으로 내구성 양호
• 핏·폭: 토박스 넓이 약 99.8 mm(평균 수준), 노멀·와이드·엑스트라와이드 옵션 제공, 일부러 약간 '살짝 작게' 느껴진다는 피드백 존재
• 추가: 착화감 개선을 위한 gusseted tongue(연결형 텅), 리무버블 인솔, ASICS CO2e 감소 표기(제작 탄소발자국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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