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Asics Gel Kayano 31
요약
편안한 쿠셔닝과 강력한 안정성을 갖춘 데일리 스테빌리티 러너로, 넓은 발볼·우수한 그립·내구성은 훌륭하지만 무게와 통기성에서 아쉬움이 있다.
무게
312g
뒤꿈치 높이
40mm
앞꿈치 높이
30mm
드롭
10mm
쿠션 종류
부드럽고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중간
장점
• 뛰어난 안정성: 4D Guidance System, 넓은 베이스와 사이드월로 자연스럽게 과내전을 제어
• 푹신하면서도 균형 잡힌 쿠셔닝: FF Blast+ ECO + PureGEL 조합으로 장거리 충격 흡수 우수
• 최상급 접지력: HYBRID ASICSGRIP 아웃솔로 젖은 노면에서도 강한 그립(실험치 0.83)
• 넓은 전족부/전체 볼폭: 전족부 122.1mm, 폭넓은 어퍼(최대 98.9mm)로 2E 이상 발에 적합
• 튼튼한 내구성: 두꺼운 아웃솔(약 4.0mm)과 견고한 소재로 마모 저항력 좋음
단점
• 무게감: 남성 기준 약 300g대(제품/리포트별로 300–312g), 빠른 페이스엔 부담
• 통기성은 개선됐지만 완전하지 않음: 구조적 보강 때문에 중족부·힐 통기성 저하(평가 4/5)
• 약간 둔탁한 전환감/묵직한 느낌: 넓은 베이스와 두꺼운 아웃솔이 민첩성 저하
• 일부에겐 앞발(토박스)이 좁게 느껴짐 — 발모양에 따라 반 사이즈 업 권장
• 힐부 설계(플레어·크래시 패드)로 초기 착지 시 다소 '클렁클렁'한 감이 남음
추천하는 대상
• 과내전(오버프러네이션) 교정이 필요하고 장거리(마라톤 포함) 훈련을 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와이드 옵션을 찾는 러너(2E+에게 특히 적합)
• 매일의 장거리·회복주·장시간 착용을 중시하는 러너(내구성과 쿠셔닝을 우선하는 경우)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량성·반응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속도 훈련 또는 레이스 전용 러너
• 여름철 고통기성(통풍)을 최우선으로 하는 매우 더운 기후의 러너
• 낮은 드롭(0–6mm)이나 민첩한 전족부 감각을 필요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여성 약 266g(US W8), 남성 약 300–312g(US M9 기준 리포트별 편차 있음)
• 스택 높이: 힐 40mm / 전족부 30mm (여성: 39/29mm), 힐-토우 드롭 10mm
• 미드솔/기술: FF Blast+ ECO + PureGEL(후족) 조합, 4D Guidance System(중족부 탄성 폼)
• 아웃솔: HYBRID ASICSGRIP + AHAR 계열 고무, 아웃솔 두께 약 4.0mm, 내마모성 양호
• 발 폭/치수: 어퍼 최대 폭 약 98.9mm, 전족부 폭 122.1mm, 힐 폭 97.6mm (측정치)
• 그립(실험치): 트랙션 점수 0.83(상대 평균 0.48 대비 매우 우수)
• 유연성/강성: 30도 굽힘에 15.8N(평균 수준의 유연성 유지), 토션 강성·힐 카운터 모두 단단(평가 4/5)
• 내한성: 냉동 후 미드솔 연성 25–26% 감소(PEBA계 폼보다 온도 민감)
• 어퍼/착용감: 엔지니어드 메시 + 니트 칼라와 풀탭, 쿠셔닝 있는 깔끔한 착화감(혀 패딩 약 8.3mm)
• 용도: 안정성(오버프러네이션) 데일리 트레이너 — 회복주·장거리·일상 착용에 최적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