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cs
Asics METASPEED Edge Paris
요약
초경량(약185g) 카본 플레이트 레이싱화로, 단단한 FF Turbo+ 미드솔과 스푼형(숟가락형) 풀플레이트의 조합으로 빠르고 추진력 있는 포어풋 락커를 제공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소 단단해 장거리 보호력은 호불호가 있음.
무게
184g
뒤꿈치 높이
40mm
앞꿈치 높이
35mm
드롭
5mm
쿠션 종류
탄탄한 반발력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단단한
장점
• 매우 가벼움(약 185 g / 6.5 oz, US M9 기준) — 발을 빨리 들게 해 페이스 유지에 유리
• 높은 에너지 반환·추진력 — FF Turbo+(PEBA 계열) 폼 + 숟가락형(full-length) 카본 플레이트의 시너지
• 초기-engaging(빠른 시작) 포어풋 락커와 부드러운 롤링 전환으로 템포·인터벌·경주에 적합
• 통기성 좋은 경량 MotionWrap 2.0 어퍼로 편안한 핏과 좋은 발가락 잠금감
• ASICSGRIP 아웃솔로 접지력 우수, 도로에서의 트랙션·내구성(레이스화 기준 양호)
단점
• 미드솔이 비교적 단단해(특히 추운 날 더 단단하게 느껴짐) 장거리에서 힐/뒤꿈치 불편·타박 발생 가능
• 토박스가 다소 좁고 길이도 짧게 느껴져 보통 사이즈보다 반 치수 업 권장
• 혀가 얇고 비거셋(비봉합) 구조라 주의하지 않으면 달리는 중에 미끄러질 수 있음
• 락커 각도가 일부 경쟁 모델보다 덜 공격적이라 극단적 가속(스프린트)에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음
• 플랫폼이 비교적 좁아(특히 중족부·후족부) 피로 누적 시 측면 안정감이 부족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빠른 케이던스(회전수 증가)로 페이스를 올리는 '케이던스형' 러너
• 경쟁적 러너로 5K ~ 하프(및 조건부 마라톤)에서 레이스용·인터벌·템포 훈련을 원하는 사람
• 초경량·민첩한 레이서가 필요하고 단단한 라이드를 선호하는 러너(가벼운 감각과 추진력 중시)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부드럽고 쿠셔닝 많은 슈즈(예: Vaporfly, Alphafly 스타일)를 선호하는 러너
• 발볼이 넓거나 토박스 여유가 필요한 사람 — 이 모델은 좁은 라스트
• 회복주·느린 러닝·장거리 보호(긴 마라톤에서 최대 보호)를 우선시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185 g / 6.5 oz (미국 남성 9 기준, 모델별·사이즈별 차이 있음)
• 스택 높이: 힐 39.5 mm / 포어풋 34.5 mm → 힐-토 오프셋 5 mm
• 미드솔: FF Turbo+ (PEBA 계열, Flytefoam Turbo Plus) — 이전 버전 대비 경량·탄성 향상
• 플레이트: 풀 길이 숟가락형(스푼) 카본 플레이트 — 뒤꿈치에서 시작해 전족부로 내려오는 'S'형 프로파일
• 아웃솔: ASICSGRIP 고무 영역(주로 전족부 커버) — 젖은 노면 포함한 접지력 우수
• 어퍼: MotionWrap 2.0 경량 통기성 메시, 얇은 비거셋 혀(혀 루프 있음)
• 권장 거리/용도: 5K~하프(마라톤 가능하나 쿠션·편안함 선호자는 다른 모델 권장)
• 핏/사이징: 전체적으로 약간 좁고 짧게 느낌 → 보통 신발보다 반 사이즈 업 권장(특히 발볼 넓은 경우)
• 내구성: 레이싱화 기준 양호(통상 100–150마일 / 약 160–240 km 추정 사용 가능, 사용 방식에 따라 변동)
• 가격(출시가): 약 $249.95 / £220 (시장·시기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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