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cs
Asics METASPEED Edge Tokyo
요약
가볼운 무게와 새로운 FF Leap 듀얼폼·카본 플레이트 조합으로 5K부터 마라톤까지 폭넓게 쓸 수 있는 고성능 레이스 슈즈, 다만 가격 상승과 좁은 핏이 단점이다.
무게
159g
뒤꿈치 높이
40mm
앞꿈치 높이
35mm
드롭
5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단단한
장점
• 매우 가벼움(남성 US9 약 170g, 여성 W7.5 약 134g)
• 5K~마라톤까지 대응하는 만능 레이스 성능
• 우수한 접지력(ASICSGRIP, 랩 트랙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
• 새로운 FF Leap 탑층 + FF Turbo+ 하층의 듀얼폼으로 반응성 및 착지 충격 흡수 균형
• 이전 모델보다 개선된 힐 안정성(힐 플레어 설계)과 푹신한 전족부
단점
• 출시가 인상으로 가격이 비쌈(약 $270)
• 전체적으로 좁은 핏(중족부/토박스 비교적 타이트; 내부폭 예: 89.4mm)
• 일부 러너에게는 여전히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음(플레이트·초박형 어퍼로 인한)
• 아웃솔 고무가 제한적이라 힐 쪽 노출된 폼의 마모 우려
• 혀 패딩이 매우 얇아(약 0.6mm) 착용 시 위치나 압박감이 불편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빠른 케이던스(발 회전수 증가)로 속도를 내는 러너 — 짧은 리듬으로 페이스를 올리는 사람
• 힐 스트라이커이면서 Sky 계열이 불안정하다고 느낀 러너(더 안정적인 힐 플랫폼을 선호)
• 가벼운 레이스용 슈즈로 5K~마라톤까지 한 켤레로 커버하려는 경쟁·대회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거나 평발로 더 넉넉한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
• 장거리 레이스에서 절대적인 안정성·통제력을 우선하는 러너(Adizero Adios Pro 4 등 대체권 권장)
• 가격 대비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더 저렴한 Saucony Endorphin Pro 4 등 대안 존재)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9 약 170 g (6 oz), 여성 예: W7.5 약 134 g (4.9 oz)
• 스택/드롭: 힐 39.5 mm / 전족부 34.5 mm → 5 mm 드롭
• 미드솔 구성: 상층 FF Leap (ATPU 기반, 더 부드럽고 탄력적) + 하층 FF Turbo+ (강도·안정성 제공)
• 플레이트: 풀렝스 카본(숟가락형/스푼형 설계), 플레이트가 비교적 낮게 배치되어 빠른 전진 롤링 유도
• 아웃솔: ASICSGRIP 러버, 외측 전족부 고무 범위 확대 → 접지력 우수(랩 지표 0.74)
• 어퍼: MotionWrap 3.0 초경량 메시, 통기성 우수, 혀 패딩 얇음(약 0.6 mm), 전반적 라이트락다운
• 추천 사용처: 레이스 데이(5K~마라톤) 및 주요 훈련 세션(보존 사용 권장)
• 핏·치수: 내부 중족폭 예시 89.4 mm(평균 95.1 mm 대비 좁음) → 타이트한 레이스 핏
• 가격: 권장 소매가 약 $270 / 출시 시기: Tokyo 모델(2025년 라인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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