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cs
Asics Metaspeed Sky Tokyo
요약
초경량·폭발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접지력을 갖춘 스트라이드(전/중족) 러너용 최고급 레이스 슈즈 — 다만 뒤꿈치 안정성과 발볼 호환성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무게
170g
뒤꿈치 높이
40mm
앞꿈치 높이
35mm
드롭
5mm
쿠션 종류
탄탄하면서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안정감이 크지 않음
유연성
단단한
장점
• 매우 가벼운 무게(약 159–170g 남성 US9 기준) — 발에 거의 느껴지지 않음
• 탁월한 에너지 리턴(실험실 측정치 약 78%대)으로 폭발적인 추진력 제공
• 충분한 쿠셔닝(헬·전족에서 높은 충격흡수 수치)으로 장거리 레이스 활용 가능
• ASICSGRIP 아웃솔로 젖은 노면·코너링에서도 우수한 접지력
• Motionwrap 3.0의 통기성 좋은 초경량 어퍼로 환기성과 착용감 우수
단점
• 가격대가 높음(권장소비자가 $270 수준)
• 뒤꿈치 플랫폼이 일부 러너에게 불안정하게 느껴짐(특히 힐 스트라이커)
• 미드솔 설계(부드러운 FF Leap이 바닥층에 위치)로 플레이트 활성화가 약해질 수 있음
• 발볼·힐 피팅에서 호환성 차이(일부에겐 좁게 느껴짐)
• 혀 패드·초경량 구조로 라이스업·장시간 사용 시 풍부한 쿠션감 대비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보폭을 늘려 속도를 올리는 '스트라이드' 타입 러너(중족·전족 접지형)
• 5K~하프(또는 마라톤을 포함한 레이스)에서 가볍고 반응성 있는 레이스화를 원하는 러너
• 초경량·높은 에너지 리턴과 강한 접지력을 중시하는 경기·인터벌 전용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힐 스트라이커거나 뒤꿈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발볼이 넓어 여유로운 토박스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러너
• 가격 대비 내구성·편안함을 우선시하는 예산 민감형 러너
상세 스펙
• 출시일: 2025년 7월 25일
• 가격: 약 $270
• 무게: 약 159–170g (남성 US9 / 표본별 차이 있음)
• 스택/드롭: 힐 39.5mm / 전족 34.5mm, 드롭 5mm
• 미드솔 구성: 하단 FF Leap (ATPU 기반, 매우 가볍고 바운시), 상단 FF Turbo+/FF Blast (보다 견고한 층)
• 플레이트: 풀-렝스 카본 플레이트(플랫한 설계, 플레이트 위치가 상단에 가까워 스냅감 특화)
• 아웃솔: ASICSGRIP 고접지 러버(습한 노면/코너링에서 우수한 성능)
• 어퍼: Motionwrap 3.0 초경량 통기성 메시(얇은 혀 패드, 경량성 최적화)
• 실험실 성능: 충격흡수(헤일 147 SA / 전족 122 SA), 에너지 리턴 약 78.5%(힐)·78.2% (전족)
• 강성 측정: 30도 굽힘 테스트 약 21.1N(평균보다 강직한 편) — 탄성·스냅 중심의 레이스 지향 설계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