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cs
Asics S4
요약
서브-4 마라톤을 목표로 하는 러너를 위해 안정성·내구성·실용성을 강조한 '톤다운' 카본 레이서(빠르지만 단단한 라이드).
무게
241g
뒤꿈치 높이
34mm
앞꿈치 높이
28mm
드롭
6mm
쿠션 종류
탄탄하면서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단단한
장점
• 높은 안정성: 넓은 베이스와 단단한 하단층(Flytefoam)으로 장시간 페이스 유지 시 흔들림이 적음
• 내구성 좋은 아웃솔: 넉넉한 ASICSGRIP 고무 적용으로 젖은/마른 노면 모두 양호한 접지·내마모성
• 편안한 업퍼와 좋은 잠금감: 기존 메타시리즈보다 더 부드럽고 여유 있는 토박스, 우수한 발 고정
• 마라톤 페이스에서 효율적임: FF Turbo+ 상층과 신발 전체에 적용된 카본 플레이트의 조합으로 안정적인 토오프 지원
• 실용적 가격대(플래그십 대비): 고성능 카본 레이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리적 가성비
단점
• 매우 단단하고 '평평한' 라이드: 탄력(에너지 리턴)과 바운스가 적어 슈퍼슈즈 특유의 쾌감 부족
• 속도감(추진력) 면에서는 메타스피드급 플래그십에 못 미침
• 범용성 제한: 이지 런에는 너무 단단하고, 템포/업템포용으로도 충분히 날렵하지 않음—마라톤 페이스에 최적화
• 혀(텅)가 얇고 갑갑함: 레이스용 얇은 텅으로 레이스레이스 시 묶는 방법에 따라 불편함 발생 가능
• 출시/가격 이슈: 일본보다 해외(미국/UK) 출시 시 가격 상승 및 일부 지역 한정 판매로 접근성 제약
추천하는 대상
• 서브-4(≈5:40/km) 마라톤 목표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페이스를 유지하려는 중상급 러너
• 약간의 과(過)내전이나 안정성을 중시하는 러너(단단한 플랫한 플랫폼을 선호하는 편)
• 내구성 있는 카본 레이서를 원해 훈련과 레이스를 병행하려는 러너(장시간 착화에도 지지력 유지)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엘리트/최대 추진력·반발력을 원해 플래그십 슈퍼슈즈(메타스피드·Vaporfly급)를 찾는 러너
• 폭신하고 탄력 있는 쿠셔닝을 선호해 이지런·회복주로 사용하려는 러너
• 짧고 빠른 레이스(5K·10K)에서 가벼움·민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235–240 g(제품/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 스택/드롭: 힐 약 40 mm / 토우 약 34 mm, 드롭 약 6 mm
• 미드솔: 상층 FF Turbo+ (경주용 PEA 계열), 하층 Flytefoam(단단한 기반)
• 플레이트: 풀-렝스 카본 플레이트(일반 메타스피드보다 넓게 설계되어 안정성 강조)
• 아웃솔: ASICSGRIP 전면·후면 넉넉한 고무 커버리지 — 우수한 접지 및 내구성
• 업퍼: 엔지니어드 메시(이전 S4보다 부드럽고 편안, 토박스 여유로움), 텅 비가셋 아님(얇은 텅)
• 핏: 대체로 정사이즈 추천(이전 S4처럼 반 치수 업 불필요), 발볼 여유 있어 와이드 발에 친화적
• 용도: 서브-4 마라톤 페이스, 템포·스테디 페이스 훈련, 레이스 병용 가능
• 가격·출시: 일본 출시가 약 ¥22,000, 해외 출시 시 약 $185–$200 / £185 수준(지역에 따라 상이)
• 내구성: 아웃솔·미드솔 내마모 우수 — 수십~수백 km 사용 후에도 마모가 적다는 평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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