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Superblast

Asics

Asics Superblast

쿠션화

요약

초경량의 40mm대 맥스 스택에 안정성과 다재다능성을 결합한 플레이트 없는 프리미엄 데일리 트레이너(가격은 높음).

무게

238g

뒤꿈치 높이

46mm

앞꿈치 높이

38mm

드롭

8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중간


장점

높은 스택 대비 매우 가벼운 무게로 템포·장거리·일상주 모두 소화

넓은 플랫폼·사이드월로 뛰어난 주행 안정성(무게 대비 흔들림 적음)

로커형 설계와 듀얼 폼으로 전이(토오프)가 매끄럽고 반응성 좋음

내구성 높은 고무 아웃솔과 우수한 접지력(젖은 노면 성능도 양호)

상단(어퍼) 락다운 우수해 발이 잘 고정됨

단점

$200대의 높은 가격(가성비를 중시하는 러너엔 부담)

초기에는 비교적 단단한 감촉(플러시한 쿠션을 선호하면 불만족 가능)

토박스/발볼이 비교적 타이트해 와이드 발 유형에 부적합

초반 브레이크인(주행 후 단단함 완화) 필요하다는 평가가 있음

플레이트가 없어 탄력·추진력 면에서 카본플레이트 슈즈보다 덜 펀치감 있음

추천하는 대상

하나의 신발로 일상주·템포·장거리까지 커버하고 싶은 러너

체중이 무겁거나 쿠션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한느 러너

장거리 마라톤 준비자 또는 고마일리지 훈련용 신발을 찾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가성비 위주로 저렴한 훈련화를 찾는 러너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가 필요한 러너

극도로 부드러운 '머시멜로' 쿠션감이나 카본 플레이트의 강한 추진력을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남성 기준 약 239–252 g(모델/사이즈에 따라 변동; 예: M10 239–251 g 범위 보도)

힐 스택: 약 42.7–45.5 mm, 포어풋 스택: 약 34.8–37.5 mm(버전/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

드롭: 약 7.9–8 mm

미드솔 구성: 상단 PEBA계 FF Turbo / FF Turbo+ (고반발층) + 하단 FF Blast+ (소프트층)의 듀얼 폼 설계

플레이트: 없음(플레이트 없는 플랫/플레이트리스 설계)

아웃솔: AHAR Plus 계열(ASICSGRIP으로 표기되는 고마찰·내구 고무), 초기 버전의 잔돌 끼임 문제는 V2에서 설계 개선

에너지 반환: ASTM 테스트 기준 약 65.1%(FF Turbo 조합에서 측정된 대표값)

충격 흡수(예시): 힐 137 SA / 포어풋 134 SA(랩 측정 값 참고)

권장 용도: 데일리 트레이닝, 장거리(롱런), 템포·페이스업, 레이스(플레이트를 원치 않는 러너·비경쟁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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