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a

Brooks

Asteria

안정화

요약

Brooks Asteria는 약 8.1oz의 경량 스태빌리티 레이서로, BioMoGo DNA의 적응형 쿠셔닝과 듀얼 밀도 힐 구조로 마일드한 안정성·높은 반응성을 동시에 제공해 레이스·업템포 훈련·장거리 가벼운 트레이닝에 모두 활용 가능한 신발입니다.

무게

23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속도에 따라 단단해지는 BioMoGo DNA로 저속에는 편안한 쿠션, 고속에는 반응성 제공

발뒤꿈치에 BioMoGo DNA가 들어간 매우 편안하고 안정적인 힐 컵(착용감 우수)

힐 주변을 감싸는 듀얼 밀도 폼으로 내·외측 보강되어 경미한 과회전(프로나션)과 약간의 서피네이션 모두 보조

전족부와 후족부의 유사한 쿠션 레벨과 전면 Propulsion Pods로 일관된 보행 주기와 더 활기찬 발구름

약 8.1oz(남성 US 9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레이스부터 업템포 훈련까지 다목적 사용 가능

단점

낮추길 바랐던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10mm의 비교적 높은 드롭

정말 넓은 발에는 다소 레이싱에 가까운 핏이라 불편할 수 있음(중간~약간 레이싱 핏)

전족부 메시(중전족부 앞으로)는 뒤쪽보다 약간 덜 부드러워 민감한 발에는 이질감 있을 수 있음

Propulsion Pods는 적절한 힙 익스텐션·발목 가동성이 없으면 수직 진동(바운싱)을 유발할 가능성

좀 더 강한 보정이 필요한 러너(예: 심한 과회전)는 Asteria의 마일드한 안정성으로 부족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마라톤·하프 등 장거리 레이스에서 가벼우면서도 약간의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

업템포 반복주, 템포, 인터벌 같은 훈련을 한 켤레로도 하고 싶은 러너(워크아웃/레이스 겸용)

초기 접지 시 약간의 서피네이션(바깥쪽 착지)이나 경미한 과회전 모두를 보조받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매우 넓어 넉넉한 토박스가 필요한 러너

드롭을 낮추거나 극도로 경량·플랫한 레이싱 플랫을 원하는 러너

강한 프레임형 교정(강한 포스팅)이 필요한 심한 과회전(중증 프로나션)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8.1 oz (남성 US 9 기준, 약 230 g)

스택 높이: 힐 27 mm / 전족부 17 mm (드롭 10 mm)

미드솔: BioMoGo DNA(속도에 따라 탄성·강도 적응하는 소재)

아웃솔: 풀 그라운드 콘택트(full ground contact) + 전체 길이 분절형 크래시 패드로 매끄러운 힐-토 전이

전족부: Propulsion Pods(토오프 시 반응성 및 추진력 보강)

힐 구조: 듀얼 밀도 폼(힐을 감싸는 구조, 내측 비중이 더 큼)으로 마일드한 안정성 제공

어퍼: 개선된 통기성 메시 + 힐 내부에 BioMoGo DNA 패딩 적용(아주 편안한 힐 착용감), 3D 프린팅 기반의 더 넓고 사각화된 토박스

서포트 레벨/분류: Light/Mild stability, Stability Racer(경량 스태빌리티 레이서)

용도 권장: 레이스(마라톤 포함)·업템포 훈련·경량 트레이너로 다목적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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