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cony
Axon
요약
가성비 좋은 일상 러닝화로, PWRRUN 기반의 높은 스택과 록커(스피드롤) 설계로 전환이 빠르고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다소 딱딱하고 발앞부분에서의 반발감(팝)은 부족한 편입니다.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넓은 발에도 잘 맞는 여유로운 토박스
• 상당히 통기성 좋은 메시 어퍼
• 록커형(Speedroll) 설계로 부드러운 보행 전환 및 빠른 템포에 유리
• 내구성 우수(카본 계열 고무 아웃솔, 마모 느림)
• 의외로 가벼운 무게(데일리 트레이너 치고 가벼움) 및 뛰어난 가성비(약 $100)
단점
• 미드솔이 다소 단단해 느껴져 느린 회복주에는 불편할 수 있음
• 토오프 시 ‘팝’이나 탄력(스프링감)이 부족함
• 발 앞쪽에 명확한 fulcrum(지렛대) 포인트가 있어 발가락이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 있음
• 락다운(전족부 고정감)이 약해 장거리에서 발이 앞으로 미끄러질 수 있음
• 젖은 노면에서 접지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어 습한 조건에 부적합
추천하는 대상
• 가성비 좋은 하나의 일상(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
• 록커형 설계로 빠른 전환과 템포 주법을 선호하는 러너(업템포·템포 훈련에 적합)
• 높은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중시하는 러너(긴 거리/많은 킬로수 소화)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매우 부드럽고 편안한 복구 러닝(리커버리)화를 원하는 러너
• 레이스 퍼포먼스용 고반응·강한 락다운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심한 오버프로나이제이션으로 안정화(안정화 패드)가 필요한 러너
상세 스펙
• 가격: 약 $100(모델과 지역에 따라 변동)
• 무게: 남성 기준 대략 245–280g(모델별 차이; 예: Axon 약 277g, Axon 3 약 246g)
• 스택 높이: 힐 약 33–38mm, 포어풋 약 28–34mm(버전별 차이)
• 힐-토 드롭: 표기 4mm(실측 시 버전에 따라 ~5–6mm로 느껴질 수 있음)
• 미드솔: PWRRUN 폼(대체로 단단한 성향, Axon 3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짐)
• 아웃솔: 내구성 높은 탄성/카본계 고무(고 듀로미터) — 마모에 강함
• 플랫폼/기술: Speedroll/록커형 지오메트리로 전진성 강화, 일부 버전은 미드풋 가이드레일(플라스틱)으로 토션 안정성 보강
• 어퍼: 경량 엔지니어드 메시, 반-거싯 혀(튜브)로 편안한 착용감, 통기성 우수
• 핏/사이즈: 전체적으로 정사이즈 권장, 표준 폭(버전별로 전족부 폭 차이 있음)
• 내구성/수명: 사용자 리뷰 기준 400–500마일까지 소화 가능하다는 평가 다수
• 기타: 탈착 인솔 지원, 야간 가시성 로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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