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Carbon X
요약
탄성 있는 Y자형 카본플레이트와 프로플라이 X 폼으로 장거리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롤링감과 지구력을 제공하는 Hoka의 거리형 레이싱/트레이닝 하이브리드(특히 10K~마라톤에 최적).
무게
247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Y자형 카본플레이트로 강력한 앞발 롤링과 빠른 토오프(메타-로커 효과)
• ProFly X 상층 폼과 하부 러버라이즈드 EVA의 조합으로 반응성·내구성 균형
• 높은 스택과 강한 록커 프로필로 장거리에서 피로 경감 및 매끄러운 전환
• 넓은 전족부 플랫폼과 비교적 안정적인 설계로 코너링·지면 대비 안정감 우수
• 대체로 내구성이 좋고(동급 레이서보다 오래 사용 가능) 다양한 페이스에서 활용 가능
단점
• Vaporfly 계열보다 무겁고 '바로 폭발하는' 스프링감은 약해 중단거리 고속 레이스엔 비적합
• 초기 착용 시 뒤꿈치 착용감(얇은 힐 구조) 때문에 신고 벗기 불편하거나 끈 조절 필요
• 미드·포어풋 러너에게 최적화되어 있어 철저한 힐스트라이커에겐 효율 저하
• 상부가 얇고 탄력적이라 느슨하게 풀리면 '플립플롭' 같은 불안한 감각 발생 가능
• 일부 버전은 레이스용 치고는 무겁고(특히 SPE에서 약간 무게 증가), 레이스 전용 최경량은 아님
추천하는 대상
• 중·장거리 레이스(10K~마라톤)에서 빠른 페이스 유지하고 싶은 러너
• 템포·인터벌 또는 장거리 템포가 포함된 트레이닝용으로 한 켤레만 운영하려는 러너
• 포어풋·미드풋 착지 성향으로 높은 롤링-토오프 지원을 필요로 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5K 이하 짧고 폭발적인 속도를 내는 레이스 전용화를 찾는 러너
• 엄격한 힐스트라이킹 폼을 유지하거나 마지막에 힐로 변하는 러너
• 크로스트레이닝·헬스장 근력운동(런지·스쿼트 등)에 신을 안정적인 플랫솔을 원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 카본플레이트: Y자형(전족부에서 분기되어 앞발에 유연성 및 강력한 롤링·토오프 제공), 약 1.5mm 샌드위치 구조
• 미드솔: 상단 ProFly X(가벼움·반응성) + 하단 러버라이즈드 EVA(내구성, 접지면)
• 메타-로커: Early Stage Meta-Rocker 설계로 초기 접지부터 빠른 전진 유도
• 스택·드롭: 여성 30/25mm(힐/전족), 남성 32/27mm, 힐-토우 드롭 5mm
• 무게: 남성 약 246g(8.5oz) / 여성 약 204–204g(7.2oz) (사이즈에 따라 변동)
• 어퍼: 싱글 레이어 엔지니어드 메시(통기성 높음), 구슬릿(가세티드) 텅으로 미드풋 잠금력 보강
• 안정성 기술: 넓은 전족 플랫폼, J-Frame/Active Foot Frame 계열의 설계로 과내전 방지·적당한 지지
• 아웃솔: 풀-러버 대신 러버라이즈드 폼 아웃솔(가벼운 접지·내구성 우수, 거친 지면에서는 한계)
• 권장 용도·수명: 10K~마라톤·울트라·장거리 템포용 추천, 통상 레이서류보다 내구성 높아 200–400마일 사용 가능(주행 스타일에 따름)
• 권장 가격·출시: MSRP 약 $180 (영국 약 £160), 초기 출시 2019년(이후 SPE/3 등 진화 모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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