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Carbon X 2
요약
안정적이고 장거리·레이스 겸용인 Hoka Carbon X2 — 하단에 배치된 카본플레이트와 부드러운 상층 EVA로 부드러운 전환과 쿠셔닝을 제공하지만, 러버 없는 EVA 아웃솔 내구성과 비교적 좁고 긴 핏은 유의해야 함.
무게
23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우수한 안정성(넓은 베이스·높은 측면 컵핑)
• 상단이 부드럽고 편안한 PROFLY 이중층 미드솔로 장거리에서도 피로 경감
• 카본플레이트가 아웃솔 근처에 배치되어 전환이 매끄럽고 효율적임
• 업데이트된 힐 컵·엘프 힐 디자인과 거싯 텅으로 고정감 및 편안함 개선
• 훈련과 레이스(마라톤~울트라) 양쪽에 활용 가능한 범용성
단점
• 아웃솔이 러버가 아닌 고강도 EVA여서 초기 마모가 빠르고 내구성이 떨어짐
• Nike/Vaporfly 같은 폭발적 추진력(스프링감)은 부족함 — 가속은 러너의 노력에 달림
• 동급 카본 레이서 대비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음
• 대체로 길고 폭이 좁은 라스트(사이즈 다운 권장) — 발볼 넓은 사람에게 부적합
• 젖은·미끄러운 노면이나 진흙·먼지 환경에서 접지력이 약함
추천하는 대상
• 마라톤·울트라 같은 장거리 레이스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카본 플레이트 신발을 찾는 러너
• 장거리 템포·페이스주(training race-pace) 및 레이스 전용으로도 쓸 수 있는 범용 레이서 겸 트레이너를 원하는 사람
• 힐 또는 미드풋 스트라이커로 안정성과 쿠셔닝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짧은 거리(5km, 트랙)에서 폭발적인 추진력과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프린터
• 발볼이 넓거나 발이 단단히 벌어지는 형태라 편안한 토 박스가 필요한 사람
• 거친 도로·미끄러운 조건에서 빈번히 러닝하며 높은 아웃솔 내구성을 요구하는 사람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238 g (8.4 oz), 여성 모델 약 198–221 g(제품별 상이)
• 힐-토우 드롭: 5 mm
• 스택 높이: 약 32 mm(힐) / 27 mm(토우) — 버전에 따라 표기 차이 있음
• 미드솔: 이중층 CMEVA / 고밀도(러버라이즈드) EVA의 PROFLY 구조, 상층이 더 부드럽고 에너지 리턴 향상
• 플레이트: 신발 전체에 적용된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 하단(아웃솔 가까이) 샌드위치되어 전환 효율 강조
• 아웃솔: 러버 대신 러버라이즈드 EVA(노출형 EVA) — 가벼우나 마모·접지 성능은 한계
• 어퍼: 천공 엔지니어드 메시 + 합성 패널, 반사 패치(견고한 힐 컵, 엘프 힐 디자인), 거싯 텅
• 핏: 대체로 길고 폭이 좁음(일반 권장: 반 사이즈 다운 고려), D(보통) 폭 출시
• 가격: 출시가 약 $180(국가별 환율·유통가 상이)
• 내구성·유지: 초기 30–50마일에서 아웃솔 마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장기적 데일리 트레이너보다는 레이스/특수 장거리용으로 고려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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