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oks
Cascadia 11
요약
튼튼한 보호력과 뛰어난 트랙션을 제공하는 전통적 스타일의 워크호스형 트레일화지만 무겁고 미드솔이 딱딱해 장거리·레이스용으로는 아쉬움이 남음.
무게
33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견고한 내구성: 고품질 소재와 정교한 제작으로 긴 사용 수명 기대
• 우수한 접지력: 다방향의 작은 러그 배열과 견고한 아웃솔로 젖은 노면·암릉에서도 안정적 그립
• 발 보호성 강함: 분절형 크래시패드와 락쉴드(암석 보호판)로 돌·뿌리 충격 차단
• 안정적인 플랫폼: 넓은 베이스와 구조적 요소로 발의 지지력 우수
• 통기성 좋은 어퍼: 메시 기반의 노-솝 구조와 보강 오버레이로 통풍 유지
단점
• 무게감: 다소 무겁게 느껴져 스피드 훈련·경주에 부적합
• 미드솔 경직: BioMoGo DNA 기반이라도 딱딱하고 탄력감이 적음
• 토박스·핏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일부 러너에게는 좁게 느껴짐
• 장거리(울트라) 부적합: 편안한 장거리 러닝을 위한 쿠셔닝·여유 공간 부족
• 약간의 디자인·세대 유사성: 세대 간 큰 변화가 없어 혁신성 부족
추천하는 대상
• 기술적이고 험한 지형에서 보호와 내구성을 중시하는 러너·하이커
• 짧은 코스나 강한 다리 근력을 가진 러너 (단거리 트레일 빠른 주행·훈련용)
• 오랜 사용성과 견고함을 우선하는 사람(트레킹·내구성 중심의 장비 선호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량 레이싱화나 빠른 템포를 원하는 트레일 레이서
• 발볼이 넓어 여유로운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또는 울트라 러너)
• 부드럽고 반발력 좋은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11.8 oz (미국 남성 사이즈 9 기준, 약 334 g 표기도 존재)
• 힐-토 드롭: 10 mm
• 미드솔: Brooks BioMoGo DNA (적응형 쿠셔닝, 다소 단단한 느낌)
• 아웃솔: 다방향 소형 러그 배열, 뛰어난 트랙션 및 제어 (TrailTack 계열/견고한 고무)
• 보호/안정 기술: 분절형 크래시패드(세그멘티드 크래시 패드), 록 쉴드/암석 보호판
• 어퍼: 통기성 메시 기반 노-솝(no-sew) 구조, 열접합(thermo-sealed) 오버레이로 내구성 향상
• 핏/구성: 패딩된 칼라와 견고한 힐 카운터, 일부 모델에서는 토박스가 좁게 느껴짐
• 권장 사용처: 테크니컬 트레일, 하이킹, 혼합 지면(비포장·암석·루트)
• 권장 러너 유형: 중등~강한 다리 근력을 가진 중단거리 트레일 러너
• 소비자가격(MSRP): 약 $110 (출시 시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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